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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하나님,
하나님
생명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부모가
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열
달 동안 생명을 품게 하시고 낳아 기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아이의
웃음소리와 재롱에 허다한 괴로움 잊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시끄럽게
울고,
떼쓰고,
말썽피우는
아이들이 곁에 있어 야단칠 수 있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사춘기에
들어서 신경질 많아지고 까칠하고 낯설게 굴어도 옆에 있으니 그걸로 고맙습니다.
대학교
수업료 걱정,
취직
걱정,
결혼시킬
일에 머리를 맞대고 함께 고민할 수 있으니 감사합니다.
모두가
하나님의 은혜고 축복입니다.
하나님,
아이를
기르는 일이 끊어지지 않게 해주십시오.
“아직
더 해줄 게 많은데..”하고
슬피 울며 미안해하는 부모가 없게 해주십시오.
꽃
같은 아이들을 잃고 깊은 슬픔 속에 가라앉아버린 부모들을 건져주십시오.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과 재발 방지 대책을 촉구하며 함께 기도하고 끝까지 함께 해야겠습니다.
아이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부모가 되어야겠습니다.
도와주세요.
좋은
부모가 되고 싶습니다.
자녀와
좋은 관계를 맺으며 행복하게 살고 싶습니다.
자녀와의
갈등에 자책하거나 불순종한 자녀를 원망하는 부모가 되지 않게 하시고
주님이
주시는 오늘의 말씀을 먼저 가슴에 기억하게 해주십시오.
“자녀를
노엽게 하지 말고 오직 주의 교훈과 훈계로 양육”하는 부모가 되게 해주십시오.
하나님,
지금
이 땅의 선생 된 자들은 모두 죄인의 심정이 되었습니다.
아이들에게
무엇을 가르쳐야 할지,
어떤
모습으로 서야 할지 혼란스러워졌고 자신이 없어졌습니다.
아이들에게
미안하기만 합니다.
야고보서
3장
1절
“내 형제들아,
너희는
선생 된 우리가 더 큰 심판을 받을 줄 알고 선생이 많이 되지 말라”는 말씀을 묵상해봅니다.
선생이
되어 말로써 저지르는 많은 실수들로
위험한
인도자가 되게 마시고,
주를
믿는 자를 실족케 하는 자가 되지 않도록 인도해 주십시오.
두렵고
떨리는 엄중한 자리가 선생의 자리임을 깨닫습니다.
하늘로부터
오는 지혜를 갖게 해주십시오.
삶으로
가르치는 자가 되게 해주시고 외람되이 선생 노릇하지 않게 해주십시오.
주민교회
목자되신 이훈삼 목사님을 축복해주옵소서.
목사님의
오늘 말씀 증언을 통해 성도들 모두 이 예배에 주님이 임재하심을 깨닫는 은혜를 허락하소서.
장로님,
권사님을
비롯해 주민교회의 각 지체들이 말씀에 순종함으로 참된 제자의 삶을 살아가도록 인도해주십시오.
주님께
올려드리는 아름다운 찬양을 기쁘게 받아주십시오.
모든
말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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