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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로우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또 다시 모여서 예배 드릴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지난 주에 주님의 부르심을 받은
이춘자 권사님과 함께한 많은 시간들과 이 시대에 가치 있는 일들을 감사하며 잊지 않겠습니다. 이제 주님 품안에서 영원히
평안하시기를 기도드리며 또한 유가족들도 크신 은혜로 위로 받길 간절히 원합니다. 어제는 주민교회 홈커밍데이를
은혜 가운데 잘 치뤘습니다. 우리가 과거의 전철을 되풀이 하지 않고 용기와 지혜를 더하여 새로워지게 하옵소서. 오해와 아집을
버리고 우리에게 주어진 선교적 사명을 감당하게 하시고 함께 기도하며 변화하게 하옵소서. 주일 함께하지 못한
교우들 있습니다. 군에 가 있거나 해외에 가 있거나 어디에 있던지 자기 소임을 다하게 하시고 강건하게 지켜 주시옵소서!
권사님들을 비롯하여 모든 교우들이 무더운 여름 잘 지낼 수 있도록 함께하여 주옵소서. 정결한 예배를 위해 준비하는 노고와 정성을
기억해 주시고 또한 알게 모르게 봉사하는 손길들과 노고에도 기쁨으로 채워주옵소서. 목사님께서 말씀 전해주실 때
마음으로 기쁘게 온전히 받게 하시고, 기억하며 행하게 하옵소서. 살아계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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