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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를 위한 평화의 기도문] 2022.3.1
-삼일운동 103돌 · 주민교회 창립 49돌에 부쳐-
“칼을 쳐서 보습을 만들고 창을 쳐서 낫을 만들 것이며
이 나라와 저 나라가 다시는 칼을 들고 서로 치지 아니하며
다시는 전쟁을 연습하지 아니하리라.”(미가서 4장 3절)
Stop War in Ukraine
오 주여!
전쟁의 고통 가운데 울고 있는 우크라이나 인민을 위해 기도합니다.
지난 2월 24일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하였습니다. 3차 세계대전의 전주곡 같은 불길한 전쟁이 지구촌에서 다시 일어났습니다. 가공할 살상 무기로 우크라이나의 영토를 공격하여 수많은 군인과 노인들과 여성과 어린아이들이 참혹하게 죽어가고 있습니다. 살상과 파괴가 자행되는 지옥 같은 전쟁터를 피해 수많은 사람들이 이웃나라로 피난하는 행렬을 뉴스로 보며 세계시민으로서 분노하며 몸서리를 칩니다. 어떠한 이유의 전쟁도 정의롭지 않으며 세상에 좋은 전쟁이란 없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당장 전쟁을 멈추게 하여 주시옵소서.
전쟁은 고귀한 생명을 죽이며 자연생태계와 환경을 파괴하는 오만한 인간들의 극단적인 테러입니다. 미국과 서방세계(NATO), 러시아의 패권 다툼에서 비롯된 우크라이나 침공은 푸틴의 무모한 핵공격 위협 발언과 강대국의 패권주의 확장에 따른 약소국의 희생이며 전인류적 비극입니다. 러시아 대통령 푸틴의 잘못된 욕망을 하나님께서 엄벌하여 다스려주시고, 우크라이나에 대한 국제사회와 서방세계의 도움과 따뜻한 사랑의 손길이 끊이지 않게 하여 주시옵소서. 무엇보다도 우크라이나 인민들의 삶을 파괴하는 전쟁이 하루빨리 종식되고, 우크라이나에 평화의 봄이 올 수 있도록 저희들도 우크라이나 인민들과 합심하여 기도하게 하옵소서.
우는 자의 하나님
독재자들의 끝없는 탐욕으로 인해 전쟁터로 내몰린 군인들과 이유없이 생명을 유린당하고 재산이 파괴된 이들에게 하나님의 긍휼과 위로가 있기를 바랍니다.
하나님 아버지!
이러한 때에 삼일운동 103돌과 주민교회 세움 49돌을 맞아, 주민교회 성도들이 한반도의 통일과 세계평화를 위해 기도하며, 평화통일의 가치를 실현하는 일에 능동적으로 앞장서 나서도록 하나님께서 지금까지 인도해 주신 것 같이 저희들을 평화의 사도로 이끌어 주시옵소서.
참 평화야말로 하나님이 지으신 자연과 인간을 동시에 아름답게 지키는 거룩한 사랑임을 깨달아 ‘칼을 쳐서 보습을, 창을 쳐서 낫을’ 만드는 일에 저희들 기꺼이 헌신하도록 새로운 용기를 더하여 주옵소서.
No War Please in Ukraine
이땅에 전쟁을 불식하며 평화의 왕으로 오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하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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