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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을 갱신하는 여호수아 (1907년) 주민교회 (jumin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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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올린 시간 : 2016년 10월 30일 16시 21분 10초

계약을 갱신하는 여호수아 (1907년)

억압받던 히브리 노예들을 해방시키려는 하나님의 계획이 모세를 통해 시작되었다면 그 꿈은 여호수아를 통해 성취되었다. 이제 40년 동안 유리방황하던 광야를 뒤로하고 드디어 가나안 땅에 정착한 이스라엘. 땅 없이 이리저리 떠밀리던 인생들이 평안하게 대를 이어 살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아브라함 이전부터 내려오던 숙원에 하나님께서 응답하신 것이다.

모두가 가슴 벅찰 때, 여호수아는 이제부터 문제임을 직감한다. 차라리 탄압받았을 때, 가난했을 때는 상상할 수도 없었던 죄가 이스라엘의 미래에서 스멀스멀 피어오름을 여호수아는 느끼고 있다. 인간이란 얼마나 간교한 존재인가!

여호수아는 마지막 결단을 촉구한다. 내 인생 결정의 순간마다 가장 중요한 기준을 누구로 삼을 것인가? 그것이 신(神)이다. 여호수아는 목청껏 소리쳤다 ; 오직 나와 내 집은 여호와를 섬기겠노라, 자 너희도 선택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