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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드리크 골트지우스, 팔복, 1560년, 25.5*18.6cm, 동판화,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주민교회 (jumin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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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올린 시간 : 2019년 01월 05일 19시 44분 54초

헨드리크 골트지우스, 팔복, 1560년, 25.5*18.6cm, 동판화,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500년 전, 한 예술가가 A4 용지보다 작은 동판에 팔복의 내용을 세밀하게 새겨 넣었다.

그는 네 귀퉁이에 각각 4복음서 저자를, 그리고 둘레에 8개의 작은 그림을 통해 8복의 내용을 담은 것 같다. 그리고 가운데에는 너희는 행복하다고 선언하시는 예수님과 주님의 이 아름답고도 무거운 말씀을 듣고 있는 제자들을 묘사했다.

전체적으로는 예수님이 말씀하신 8복의 내용이 바로 4복음서를 관통하는 중요한 주제이며, 8복 각각의 내용과 그 말씀을 직접 듣는 제자들의 행복을 각인한 것이다.

가장 행복한 사람은 누구일까? 모든 사람들이 행복의 세속적‧물질적 관점에 매몰되어 있을 때, 그것과는 전혀 다른 가치관으로 행복의 본질과 영원성을 가르치신 예수 그리스도, 그 귀한 음성을 듣고 있는 사람들이 진정 행복한 사람들이다.

주님 주변에 모인 사람들의 대다수는 어렵고 힘들고 고통스러운 삶을 사는 사람들이었다. 그들이 주님으로부터 들은 새로운 소식은 너희들 참 안되었다, 불행하구나 이런 것이 아니라 지금 가난하고 고통스럽고 눈물 흘리고 핍박 받는 너희들이 정말 행복한 것이다, 지금뿐 아니라 영원히! 이 소식을 듣고 그의 영혼에 간직하며 그의 삶 속에서 이 선언을 풀어내는 이들이 행복하다. 그들은 이미 하늘나라를 살고 있는 다.

2019년, 우리 모두 주님때문에 행복하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