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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사역자 박종호 장로 (1962년생, 58세) 주민교회 (jumin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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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올린 시간 : 2019년 12월 28일 19시 32분 04초

<2019.12.29 주보 그림>

찬양사역자 박종호 장로 (1962년생, 58세)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 최고의 감동을 주는 복음성가 가수 중 가장 유명한 분 중의 하나가 박종호장로다. 그는 1970년대 KBS의 ‘누가 누가 잘하나’에서 수상하고 노래를 지속하여 조수미와 함께 서울대 성악과를 졸업했다. 박종호는 대학시절 세계적인 성악가가 될 것이라는 기대를 받으며 로마 유학을 준비했는데 유학 떠나기 한 달 전 하나님을 만나서 유학을 포기하고 30년 동안 찬양 사역자로서 노래로 감동을 주었다.

건강검진을 싫어하여 차일피일 미루던 어느 날 건강검진을 받은 결과 자신의 간에 암이 6개나 있고 간이 굳어서 다 떼어내 버려야 한다는 진단을 받는다. 처음에는 도저히 믿을 수가 없었고 의사가 미쳤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이것이 엄연한 현실이라고 깨닫는 순간 눈앞이 캄캄해졌다. 치료 과정에서 체중은 40kg이나 빠졌다. 결국 그는 2017년 막내딸로부터 16시간 동안이나 걸리는 간 이식 수술을 받고 다시 살아났다. 수술 후 중환자실에서 일반 병실로 옮기기까지 열흘 동안 진통제를 하나도 맞지 않는 놀라운 경험도 했다.

그는 진정 죽음의 위험 가운데에서 살아계신 하나님의 기적을 체험했고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임을 깊숙이 느꼈다. 이제 그는 더욱 더 우리의 삶 순간마다 주님이 함께 계시다는 사실을 고백하며 우리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앞으로도 계속 찬양할 것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