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겟세마네 동산에서 기도하시는 예수님 상, 예루살렘 감람산 주민교회 (jumin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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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올린 시간 : 2015년 10월 18일 00시 00분 00초

겟세마네 동산에서 기도하시는 예수님 상, 예루살렘 감람산

 

 

죽음을 앞두고 주님은 온 몸으로 기도하셨다.
울분을 토하고 전략을 짜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하나님께 기도하는 것


 

이다.
니코스카잔차키스는 ‘그리스도 최후의 유혹’에서 예수님이 공생애를 시작하기 전 끊임없이 덮쳐오는 유혹과
피비


 

린내 나는 영혼의 투쟁을 하는 것으로 그리고 있다.
그런데 작가는 예수님이 부와 명예에 대한
유혹
,
여성에 대한 유혹

 

같은 것들은 견디면서 이겨냈는데 마지막까지 그를 괴롭힌 것은 다름 아니라
두려움이었다고 묘사했다
.
이런 관점이야

 

말로 대 작가의 진정함이고 위대함이다.
십자가라는 끔찍한 처형 앞에서 주님은 온몸으로 두려워하며
떨고 있다
.
마침내

 

이 두려움을 떨치고 십자가를 향해 걸어갈 수 있게 한 것은 도덕적 책임감이나
결단이 아니라 기도의 힘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