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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휼히 여김 받은 여인, 영화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 중에서 주민교회 (jumin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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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올린 시간 : 2016년 01월 10일 00시 00분 00초

긍휼히 여김 받은 여인, 영화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 중에서

간음하다 현장에서 붙잡혀와 돌로 쳐 죽임당할 여인을 구한 주님의 딱 한 마디는 이것이었다. “죄 없는 자가 먼저 돌로 쳐라!” 도저히 용서받을 수 없는 이 여인처럼 우리 모두는 본질적으로 죄인이다. 심판이 마땅함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무조건적 용서와 사랑에 의해 구원받았다. 이 사랑은 바로 인간에 대한 하나님의 긍휼하심 때문이다. 우리는 유대교인도 아니고 인간존중의 세상을 목표삼아 개혁하려는 일반 사회개혁가들도 아니다. 우리가 굳이 자신을 기독교 신앙인이라고 하는 것은 우리는 먼저 하나님의 절대적 긍휼을 받은 사람이라는 고백, 바로 그 용서받은 은총의 눈을 가지고 나 자신과 세상을 본다는 뜻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