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안내 예배 담임목사 회의와위원회 교회학교 선교기관 커뮤니티
 
 

 
Untitled Document
<2023.11.12. 주보 그림> 미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열린 댈러스 마라톤 대회 주민교회 (juminch)
f09165_1699708474198.jpg (48KB)
595
파일 올린 시간 : 2023년 11월 11일 22시 26분 05초

댈러스(미 텍사스주)=AP/뉴시스】 2017. 12. 10

미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열린 댈러스 마라톤 대회. 
결승선을 불과 얼마 안 남기고 여자 부 문 선두를 달리던 챈들러 셀프가 탈진해 다리가 풀리면서 넘어질 듯 비틀거렸다. 누가 보더라도 셀프가 남은 거리를 마저 뛰어 완주하는 것은 기대하기 힘들어 보였다. 그때 셀프의 뒤에서 따라오던 아리아나 루터먼이 그녀와 보조를 같이 하면서 격려하기 시작했다. 그녀는 그린힐 고교 마라톤 팀의 최종주자로 대회에 참가 중이었다. 그러나 혼자 질주해 기록을 단축하는 대신 비틀거리는 셀프를 격려하고 부추겨 결승선을 통과할 수 있도록 도왔다. 마지막 10m 정도는 사실상 루터먼이 셀프를 안다시피 해 결승선을 통과했다. 
루터먼이 셀프를 도와 결승선을 통과하는 장면을 찍은 동영상은 미 SNS에서 순식간에 최고의 인기 동영상이 됐다. 
많은 네티즌들이 루터먼을 진정한 스포츠맨십이 무엇인지 보여준 영웅이라고 추켜세웠다. 
루터먼은 셀프를 도운 것은 거의 본능에 따른 것이었다고 말했다. 
"그녀를 도와야 한다는 생각 뿐이었다. 비틀거리는 셀프를 혼자 내버려두고 혼자 앞서 나가는 것은 상상조차 할 수 없었다"고 루터먼은 밀했다. 
셀프는 루터먼의 도움을 받아 여자부 우승을 차지했고 그녀와 가족들은 우승은 전적으로 루터먼의 도움 덕분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