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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목회자정의평화실천협의회 22차 정기총회-사회적인 변화에서 변화하지 않는 예언자로[2006.06.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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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교회 (juminc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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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3월 11일 10시 09분 00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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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정평 22차 정기총회, 정명기 목사 상임의장 추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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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적인 변화 속에서 변화하지 않는
예언자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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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typolog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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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목회자정의평화실천협의회가 6월8일(목) 오후3시 안산제일감리교회에서 제22차 정기총회를
가지고 정명기 목사를 상임의장으로 추대하고, 공동의장에 서일웅 목사를, 부총무에 임승철, 김영진 목사를, 부서기에 나성국 목사를 새로운
임원진으로 선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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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목화자정의평화실천협의회가 제22차 정기총회를 가지고 정명기 목사를 상임의장으로 추대하고 사회적 양극화 해소와 평화통일 운동에 더
매진하기로 했다. |
| 정기총회는 권오성 상임의장의 인사말에 이어 이근복
공동의장의 사회로 개회예배를 드리고, 김경호 목사의 총회기념강연과 총회업무 처리로 이어졌다. 권오성 상임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금은
사회적인 변화 속에서 변화하지 않는 예언자로서 사명을 어떻게 추구하고, 방향을 잡아나갈 것인가를 모색해야 할 때”라고 하며, “이러한 과제를
함께 해나갈 목회자들이 서로 소통하고, 활동하고, 연대하는 일이 더 활발해져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또한 “조직을 재정비하고, 정책실을
강화하며, 인터넷 매체를 통한 활동을 새롭게 구성하며, 우리 사화변화 과정에서 구체적으로 제기되고 있는 양극화 문제 및 평화, 통일 사업을 위해
노력하자”며 인사말을 마무리 했다. 이근복 공동의장의 사회로 진행된 개회예배는 허원배 목사의 기도, 나핵집 목사의 성서봉독, 권오성
상임의장의 설교와 이명남 목사의 축도 순으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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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성 상임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금은 사회적인 변화 속에서 변화하지 않는 예언자로서 사명을 어떻게 추구하고, 방향을 잡아나갈
것인가를 모색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
| 권오성 목사는 “위탁과 응답”이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바울은 우리의 존재를 질그릇에 비유한 것은 아무리 깨지기 쉽고 연약한 질그릇이라 할지라도 깨지지 아니하고 넘어지지 아니하는 것은 질그릇에
보배가 담겨 있기 때문”이라 강조했다. 계속해서 “변화의 시대에서도 변할 수 없는 것은 십자가로 말미암는 예언자로서의 역할을 감당해야
한다”며, “우리가 움직일 때마다 무엇을 감당해야 하는 것인지 고민하는 것이 우리의 숙제”라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양극화 평화통일
문제에서 역량을 갖고 활동해야 한다”고 하며, “우리의 연약한 질그릇을 드러내는 것이 아니라 예수의 생명이 이 땅 가운데 드러나는 역할을
감당해야 한다”고 설교했다. 개회예배 후 김경호 목사는 <참여정부의 대미 자주 정책 시도 무산과 한미동맹의 재강화>라는 총회
기념강연을 통해, 참여정부가 시도한 대미자주화 노선을 살펴보고 이러한 시도가 무산되는 과정을 통해 목회자들이 해야 할 일들의 방향을 잡아보았다.
특히 한반도 평화를 위한 장기적인 정책은, “한미동맹의 침략적 지역동맹화 반대, 작전 통제권 전면 환수와 한미연합지휘체계 해체, 한반도
평화 위협하는 주한미군 재배치 반대, 평택미군기지 확장이전 반대 및 재협상, 굴욕적인 주한미군 재배치 비용과 주한미군 경비 지원금 부담 반대,
한미상호방위조약폐기와 한미관계를 진정한 우호친선관계가 되록 새판짜기, 자주적 국방정책 수립과 군비증강반대 및 평화군축 촉구, 한반도 평화협정
체결과 주한미군 철수 등을 목표로 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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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호 목사는“국민대중의 의식 변화가 선행되면 국민 스스로가 당당한 자주의식을 가지지 못하고 자발적 노예주의자들이 행세하는 한,
한반도 평화는 요원하다”고 주장했다. |
| 또한 “한반도 평화는 정권차원에서 가능하지 않다는 것이
노무현 정부의 자주노선의 실패에서 보여주는 교훈”이라고 지적하고, “국민대중의 의식 변화가 선행되면 국민 스스로가 당당한 자주의식을 가지지
못하고 자발적 노예주의자들이 행세하는 한, 한반도 평화는 요원하다”고 주장했다. 마지막으로 김 목사는 “목정평은 우리의 정당한 정치적
의사를 표현함은 물론이고 장기적으로 강당이나 성서연구 등을 통하여 위기적 상황들을 단지 시사적, 정치적인 문제들로 돌릴 것이 아니라 오늘을 사는
우리의 복음의 본질로 받아들여 말씀을 선포하고 체계적으로 교육해 나갈 시스템을 갖출 필요가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총회기념강연 후 권오성
상임의장의 사회로 총회업무 처리에 들어가 지난 회기의 진행 사업들에 대한 보고와 임원선출, 사업계획과 예산안 채택 순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임원선출에서는 공동의장을 맡았던 정명기 목사가 상임의장으로 추대되었고, 서일웅 목사가 공동의장에, 임승철 목사와 김영진 목사가
부총무에, 나성국 목사가 부서기에 선출되었다. 정명기 목사는 인사말을 통해 “12년만에 목정평에 복귀했다”고 하며, “앞으로 임기 동안
약회된 지역 목정평 조직을 복원하고 세계 권력과 맞서는 목정평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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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기 목사는“12년만에 목정평에 복귀했다”고 하며, “앞으로 임기 동안 약회된 지역 목정평 조직을 복원하고 세계 권력과 맞서는
목정평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
| 계속해서 임광빈 총무는 제22기 사업계획으로 ▲ 지역
목정평 활성화를 위한 대화 모임 운영, ▲ 교단별 목회자 단체와의 연대 활동, ▲ 한국교회 죄책고백 운동의 확산과 교회개력을 위한 실천 활동,
▲ 양극화 대책 및 연구위원회 조직 및 활동, ▲ 한반도 평화 정착을 위한 기독교 전국적 네트워크 조직 및 활동이라고 소개했다. 기타
안건 토의 시간에서 이해학 전 증경의장은 “미국이 동북아 작전권을 일본에게 넘기고 있다”고 하며, “일본은 자위대의 해외 군사 행동을 위해 헌법
개정을 추진 중”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동북아의 평화를 위해 일본 시민들의 의식을 일깨우고 야스쿠니 신사가 보여주는 전쟁의 야만성을 폭로하기
위한 야스쿠니 반대 공동 행동 연대가 만들어졌다”고 밝혔다. 이어 이 목사는 “야스쿠니 반대 공동 행동으로 8월 13, 14 양일간
야스쿠니 신사 앞에서 촛불 시위가 열린다”고 소개하고, “한국인 1000여명도 참여하도록 준비 중”이라고 하며, “목정평 회원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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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목회자정의평화실천협의회 제22기 임원 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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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임의장 공동의장 부회장 총무 부총무 정책실장 서기
부서기 회계 부회계 교회개혁위 평화통일위 신학위원회 웹위원회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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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기 이근복, 권오성, 서일웅 김광준, 김성복, 김홍술, 배월수, 배영도, 현순호, 이철우, 정진우,
이건종 임광빈 조영식, 박승렬, 진광수, 임승철, 김영진 정해동 노일경 나성국 정금교
양회만 김경호 나핵집 임희모 이필완 김병균,
박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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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06년 06월 09일 11:31:32 / 수정 : 2006년 06월 09일
15:2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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