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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7월 3일(목) ‘우리의 인도자이신 주님의 이름을 힘입어 올곧고 힘차게 살아갑니다!’ 이주형 (pfrrhee)
2025년 07월 08일 23시 18분 05초 553

2025년 7월 3일(목) ‘우리의 인도자이신 주님의 이름을 힘입어 올곧고 힘차게 살아갑니다!’

 

1. 잠언 16:9 (구약 927쪽).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의 걸음을 인도하시는 이는 여호와시니라.

 

2. 골로새서 3:17 (신약 327쪽). 또 무엇을 하든지 말에나 일에나 다 주 예수의 이름으로 하고 그를 힘입어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라!

 

‘마음의 경영은 사람에게 있어도 말의 응답은 여호와께로부터 나오느니라... 제비는 사람이 뽑으나 모든 일을 작정하기는 여호와께 있느니라!’(1.33절). 잠언 16장의 시작과 마지막 절은 우리의 오늘 구절을 뚜렷하게 해 준다. ‘지혜로도 못하고, 명철로도 못하고 모략으로도 여호와를 당하지 못하느니라 싸울 날을 위하여 마병을 예비하거니와 이김은 여호와께 있느니라!’(잠 21:30-31. cf. 고전 1:25). 그러므로 사람이 취해야 하는 태도가 분명하다. ‘너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신뢰하고 네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 스스로 지혜롭게 여기지 말지어다!’(잠 3:5-7a).

예수는 주님이시다. 이로써 모든 동기와 목적이 그에게 귀속됨을 분명히 한다. 그는 죽었다가 살아나심으로 모두의 주가 되셨다(롬 14:[7-]9. cf. 빌 2:6-11). ‘그가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으심은 살아 있는 자들로 하여금 다시는 그들 자신을 위하여 살지 않고 오직 그들을 대신하여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신 이를 위하여 살게 하려 함이라!’(고후 5:15). 모든 행위나 말은 그의 이름 아래에서 그의 이름에 명예가 되도록 해야 한다. 그렇게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되어야 한다. 그리스도인은 그리스도가 모든 것인 사람들이다. 그에게서 하늘 아버지께로 가는 참 생명의 길을 발견한 사람들이다(요 14:6. cf. 행 4:12).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주님은 우리 생명의 근원이시며 우리가 걸어가는 길이 되시며 또 친히 동행해 주시는 동반자이십니다. 우리의 많은 생각들을 끝내 이루실 분도 주님이십니다. 우리의 계획이 주님의 뜻에 합치되는 것이 되게 하시고 그것을 이루는 기쁨과 보람 속에 살게 하시옵소서. 하늘 아버지께서 바라신 그 길을 끝까지 걸어가고 원하신 일을 온전하게 이루신 우리 주님 예수 그리스도를 뒤따르게 하시고 바로 그분의 이름을 드높이며 그의 이름을 힘입어 우리도 하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시옵소서. 아멘.

 

찬송가 375장 (나는 갈 길 모르니); 521장 (구원으로 인도하는); 80장 (천지에 있는 이름 중); 325장 (예수가 함께 계시니); 619장 (놀라운 그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