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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7월 8일(화) ‘주님께서는 깊고 은밀한 것들을 드러내십니다!’ 1. 다니엘 2:22 (구약 1233쪽). 그는 깊고 은밀한 일을 나타내시고 어두운 데에 있는 것을 아시며 또 빛이 그와 함께 있도다. 2. 요한복음 17:25 (신약 178쪽). 의로우신 아버지여 세상이 아버지를 알지 못하여도 나는 아버지를 알았사옵고 그들도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줄 알았사옵나이다. 하나님의 지식 중에 우리에게 놀라움 아닌 것들이 있을 것인가?(롬 11:33). 하나님의 일은 다 신비로운 것이다. 사람에게는 비밀 즉 드러나지 않은 그것을 그는 알고 계신다. 낮과 밤이 그분에게는 차이가 없다. 어둠과 빛이 일반이다(시 139:12). 그는 빛과 어둠의 창조자이시기 때문이다(사 45:7). 빛은 모든 것을 드러낸다. ‘숨은 것이 장차 드러나지 아니할 것이 없고 감추인 것이 장차 알려지고 나타나지 않을 것이 없느니라!’(눅 8:17). 하나님이 바로 그분이시다. 하나님께는 삶과 죽음의 경계조차 무의미하다. 전지전능한 하나님의 눈을 벗어난 것은 하나도 없다. 하나님께서 세상을 사랑하셔서 예수를 보내신 것을 아는 것은 놀라운 일이다. 그의 계시의 결정적인 내용이다. 누구나 볼 수 있고 간파할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믿음을 가진 이만이 안다. 아는 것은 믿는 것을 말하는 대체표현이기도 하다. 유의어요 동일어이다. 믿음은 다름 아닌 바로 그 밝은 눈이며 참 지식이며 영적인 감각이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사랑을 알고, 믿었습니다!’(요일 4:16 표준새번역). 그 앎이 곧 영생이다.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가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요 17:3. cf. 요일 5:20).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주님께는 숨겨질 것이 없습니다. 정직함으로만 주님을 대할 수 있으며 진실한 회개만이 용서받을 수 있는 유일한 길임을 고백합니다. 우리는 우리 세상과 우리 각자의 사정을 밝히 아시는 주님을 믿습니다. 우리가 주님 앞에 있음을 항상 의식하며 살아가게 하시옵소서. 우리 주님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 주시어 우리에게 구원의 길이 되게 하셨음을 볼 수 있는 눈을 뜨게 해 주시고 그것을 믿을 수 있는 마음을 주셨으며 그의 뒤를 따라 살아갈 수 있도록 힘을 주신 것을 감사합니다. 우리의 주님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확신 속에 흔들림 없이 주님을 본받고 닮아가며 살아가게 하시옵소서. 아멘. 찬송가 84장 (온 세상이 캄캄하여서); 90장 (주 예수 내가 알기 전); 344장 (믿음으로 가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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