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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7월 14일(월) ‘허망한 짓거리에 불과한 우상 숭배를 하지 말라!’ 이주형 (pfrrhee)
2025년 07월 14일 07시 11분 58초 577

2025년 7월 14일(월) ‘허망한 짓거리에 불과한 우상 숭배를 하지 말라!’

 

1. 예레미야 2:28 (구약 1053쪽). 너를 위하여 네가 만든 네 신들이 어디 있느냐 그들이 네가 환난을 당할 때에 구원할 수 있으면 일어날 것이니라 유다여 너의 신들이 너의 성읍 수와 같도다.

 

2. 고린도전서 10:14 (신약 275쪽). 그런즉 내 사랑하는 자들아 우상 숭배하는 일을 피하라!

 

유다 사람들이 만들어 낸 온갖 우상들의 수가 얼마나 많은지 성읍의 수와 같을 정도이다. 무수한 신전들과 산당들이... 종교적인 건물로 가득한 도시들을 떠올리게 된다. 그것들이 정말로 도움이 되는가? 그럼에도 왜 사람들은 자꾸만 신들을 또는 우상들을 만들어 내는 것인가? 왜 하나님의 백성들이 그것들을 ‘사랑하며 섬기며 뒤따르며 구하며 경배하는’ 것인가?(렘 8:2).

삶이 우상숭배의 과정이 되는 경우가 되어서는 안 된다. 실체가 아닌 것을 쫓아가는 삶은 결국 허깨비를 잡으려는 것과 같아 허무로 끝나게 된다. 믿음을 통하여 보이는 것 너머에 계신 참 신이신 하나님을 믿어야 한다(cf. 스 1:3; 막 11:22). 자신의 인생을 속임수로 채워서는 안 된다. 우상 숭배란 사실 ‘음란과 부정과 사욕과 악한 정욕과 탐심’ 추구이다(골 3:5).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유일한 참 신이신 하나님만을 믿고 섬기고 주님의 뜻만 따르게 하시옵소서. 미약하고 어리석은 우리가 지혜와 능력의 주님을 신뢰하고 유약한 우리가 진정한 강함이신 주님을 삶의 내용과 울타리로 삼게 하시옵소서. 우리 자신을 굳건한 반석 위에 세워주시고 주님께 대한 믿음이 흔들리지 않도록 붙드시옵소서. 스스로 신들을 만들고 섬기면서 썩은 동아줄을 잡듯 하는 미련한 이들이 되지 않게 하시고 지푸라기를 붙잡듯 존재하지도 않는 허상을 섬기며 스스로를 속이고 거짓 위안을 구하지 않게 하시옵소서. 다만 세상과 우리의 창조주이시며 마지막 심판자이신 하나님만을 의지하고 주의 뜻에 따라 의롭고 선하게 살아가게 하시옵소서. 아멘.

 

찬송가 322장 (세상의 헛된 신을 버리고); 503장 (세상 모두 사랑 없어); 513장 (헛된 욕망 길을 가며); 450장 (내 평생 소원 이것뿐); 328장 (너 주의 사람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