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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7월 18일(금) ‘우리의 허물을 고백하며 의로우신 대언자 예수를 따라 새 삶을 살아갑니다!’ 이주형 (pfrrhee)
2025년 07월 18일 07시 05분 19초 582

2025년 7월 18일(금) ‘우리의 허물을 고백하며 의로우신 대언자 예수를 따라 새 삶을 살아갑니다!’

 

1. 이사야 59:12-13 (구약 1040쪽). 이는 우리의 허물이 주의 앞에 심히 많으며 우리의 죄가 우리를 쳐서 증언하오니 이는 우리의 허물이 우리와 함께 있음이니라 우리의 죄악을 우리가 아나이다 우리가 여호와를 배반하고 속였으며 우리 하나님을 따르는 데에서 돌이켜 포학과 패역을 말하며 거짓말을 마음에 잉태하여 낳으니...

 

2. 요한일서 2:1 (신약 388쪽). 나의 자녀들아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씀은 너희로 죄를 범하지 않게 하려 함이라 만일 누가 죄를 범하여도 아버지 앞에서 우리에게 대언자가 있으니 곧 의로우신 예수 그리스도시라.

 

죄인을 고발하는 것은 그 사람이 지은 죄다(렘 14:7). 죄인은 죄를 지은 사람이며 그는 자신이 지은 죄와 결합되어 있다. 죄를 처벌하기 위해서는 죄인을 벌하지 않으면 안 되는 이유다. 죄는 그 사람의 증거다. 죄는 그 죄를 지은 사람에 대하여 소위 처벌을 정당화하는 불리한 증언을 하는 것이다. 말하자면 죄가 증인이다. 죄가 그 사람을 찾아낸다(민 32:23. cf. 겔 21:24). 하나님은 물론 용서하시는 분이시지만 용서는 진실한 고백 위에서만 가능하다(cf. 요일 1:9). ‘네 죄를 네가 알렸다!’ 우리는 우리의 죄악을 알고 있습니다(cf. 눅 5:8; 18:13).

죄를 범하면 안 된다. 그러나 죄를 범하지 않기 어렵다. 죄가 사람을 주장한다(cf. 시 19:13). 다행히도 우리에겐 대언자가 있다. 대언자는 보혜사와 같은 단어다(요 14:16.26; 15:26; 16:7). 대변인이요 돕는 이다. 유능한 변호사가 있으니 그래서 겁 없이 죄를 지어도 된다는 뜻인가? 결코 아니다. 오히려 그 반대다. 그가 죄의 짐을 대신 지고 그 값을 치른 이이시기 때문이다. 대속자로서 죄인을 위해 호소하는 이다. 감사 속에 더욱 조심해서 의롭게 살아야 한다. 이제 그는 그 값진 새 삶을 위한 안내자가 되신다(롬 14:8-9; 고후 5:15).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우리는 사실 용서받을 수 없는 죄인들입니다. 우리 자신을 제대로 보면 극복할 수 없는 욕망에 지배를 받고 있고 스스로 헤어 나올 수 없는 탐심의 덫에 붙잡혀 있습니다. 우리는 욕심의 종으로 살고 있는 우리의 한계와 무능을 알고 있습니다. 이런 우리를 이 죄의 몸으로부터 건져 주시어 이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참으로 삶다운 삶을 사는 새로운 사람으로 살게 하신 우리 주님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감사 속에서 더욱 신중하게 그리고 분발하여 살아가게 인도하시고 붙들어 주시옵소서. 아멘.

 

찬송가 276장 (아버지여 이 죄인을); 280장 (천부여 의지 없어서); 271장 (나와 같은 죄인 위해); 264장 (정결하게 하는 샘이); 260장 (우리를 죄에서 구하시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