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안내 예배 담임목사 회의와위원회 교회학교 선교기관 커뮤니티
 
 

 
Untitled Document
2025년 7월 21일(월) ‘주님은 우리에게 평안을 주시고 예수께서 우리의 평화가 되게 하셨다!’ 이주형 (pfrrhee)
2025년 07월 21일 06시 38분 10초 580

2025년 7월 21일(월) ‘주님은 우리에게 평안을 주시고 예수께서 우리의 평화가 되게 하셨다!’

 

1. 이사야 57:19 (구약 1037쪽). 입술의 열매를 창조하는 자 여호와가 말하노라 먼 데 있는 자에게든지 가까운 데 있는 자에게든지 평강이 있을지어다 평강이 있을지어다 내가 그를 고치리라 하셨느니라.

 

2. 사도행전 10:36 (신약 205쪽). 만유의 주 되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화평의 복음을 전하사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보내신 말씀...

 

입술의 열매를 창조하는 분이란 말이 실제 현실이 되도록 하시는 분이시란 말이다. 하나님은 자신이 하신 말씀을 이루시어 식언(食言) 즉 거짓이 되지 않게 하시는 분이시다(cf. 민 23:19). 하나님께서 하시는 말씀은 허황된 껍데기 약속이 아니다. 말의 성취는 씨가 열매를 맺는 것과 같이 비유된다. 먼 데 있는 자와 가까운 데 있는 이들은 누구인가? 포로로부터 돌아와 [성전] 가까이 있게 된 이들은 하나님의 백성의 일부이다. 여전히 [거리상] 멀리 있는 이들이 있다. 그들에게도 평강이 있게 될 것이다. 세상의 창조주이신 하나님이 주시는 평화는 예루살렘에 있는 이들에게로 제한되지 않는다. 그러나 여기 가까이 있는 이든 거기 멀리 있는 이든 악인에게는 평안이 없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전해진 말씀은 평화의 복음이다. 사도 바울에게도 유대인의 우선권은 분명한 것이다(롬 1:16; 2:9-10). 그러나 그것은 그들이 그 평화의 복음을 독점한다는 뜻이 아니다. 복음을 듣고 받은 이스라엘 자손은 만민을 위한 복의 통로로서 선민을 뜻한다. 하나님께서 하시는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는 피조세계 속 모든 것의 주님이시다(cf. 빌 2:6-11).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가 거반 끝에 오는 이 문장의 구조는 이것을 말하려는 것일 수 있다. 뒤에 이어지는 것 즉 ‘이가 모든 이의 주님이시다!’를 강조하려는 것이다(cf. 고전 15:28). 그리스도를 통하여 모두가 가까운 이들이 되었다(엡 2:13). 이것이 그대로 복음의 내용인가?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주님은 우리에게 평안을 주시는 분이십니다. 우리가 주님 앞에서 의롭고 선한 이가 되게 하시고 주님 가까이에서 다름 아닌 주님께서 주시는 평화를 힘입고 주님 안에서 그 평안을 누리며 살아가게 하시옵소서. 우리 주님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화평을 이루어 주시고 그가 우리에게 화해가 되게 하셨사오니 이제 주님 예수 안에서 참 평안을 누리며 평화를 맛보며 살아가는 새로운 존재로서 우리 또한 세상에 평화를 이루며 이웃에 평안을 전하며 화해의 삶을 살게 하시옵소서. 아멘.

 

찬송가 408장 (나 어느 곳에 있든지); 413장 (내 평생에 가는 길); 390장 (예수가 거느리시니); 411장 (아 내 맘 속에); 327장 (주님 주실 화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