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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7월 28일(월) ‘하나님의 영광스런 이름이 그분에게 걸맞게 거룩하게 불려야 한다!’ 1. 출애굽기 20:7 (구약 113쪽). 너는 네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망령되게 부르지 말라 여호와는 그의 이름을 망령되게 부르는 자를 죄 없다 하지 아니하리라. 2. 마태복음 6:9 (신약 8쪽).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하나님의 이름은 하나님과의 접촉점이다. 그의 이름을 부름으로 우리는 그에게 접근할 수 있다. 그는 어떤 형상 즉 보이는 사물을 통해서 뵐 수 있는 분이 아니시다. 그는 눈으로 볼 수 있는 분이 아니신 것이다. 대신에 자신의 이름을 부르는 이에게로 귀를 향하시고 그 소리를 들으신다. 귀를 기울이시는 것이다. 그 이름은 찬송을 위하여 그리고 기도를 위하여 불려야 하는 이름이다. ‘망령되게’ 즉 함부로 부를 수 없다. 자기를 정당화하기 위하여 ‘거짓맹세’용으로 갖다 쓰거나 들러리로 내세울 수 있는 이름이 아니다. 성전은 그의 이름을 두시기 위한 장소이다. 성전에 오는 목적은 바로 그것 때문 즉 신문고를 두드리듯 그의 이름을 부르기 위해서이다. 함부로 불려서는 안 된다고 계명에 의해 금지된 이름은 기원 속에서 거룩하게 되도록 적극적으로 애써야 하는 과제 속의 이름이 된다. 하나님의 이름은 그의 거룩하심에 어울리게 불리고 대우되어야 한다. 이 첫 번째 기원이 주기도의 핵심이다. 이어지는 모든 후속 기원은 여기에 종속되고 이 기원에 기여하는 것들이다. 부정적인 계명의 형식 속의 조심스레 불려야 하는 이름은 이제 마음으로 빌어야 하는 기원 속에서 어떻게 대해져야 하는 지가 뚜렷해졌다. 하나님의 이름은 거룩하게 즉 그의 백성이며 자녀들의 선한 행실을 통하여 영광을 받으셔야 하는 이름이다(마 5:14-16). 그들은 그 이름의 명예를 위해 살아야 한다. 무거운 특권이며 자랑스런 의무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우리가 주님의 이름을 드높이며 자랑하며 살아가게 하시옵소서. 우리를 지으신 창조주이신 주님께 피조물로서 응당 그리고 지금까지 돌보시고 보살피신 은혜에 대하여 감사하며 주님의 자녀로서 선하게 살아감으로서 하늘 아버지의 이름에 영광을 돌리게 하시옵소서. 우리의 평생이 그렇게 주님을 영화롭게 하며 온 세상 사람들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찬송을 올리게 하는 선창자로서 살아가게 하시옵소서. 아멘. 찬송가 12장 (다 함께 주를 경배하세); 14장 (주 우리 하나님); 18장 (성도들아 찬양하자); 36장 (주 예수 이름 높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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