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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8월 4일(월) ‘늘 주시려고 준비하고 계신 주님께 받을 채비를 갖추게 하소서!’ 1. 이사야 30:18 (구약 1000쪽). 그러나 여호와께서 기다리시나니 이는 너희에게 은혜를 베풀려 하심이요 일어나시리니 이는 너희를 긍휼히 여기려 하심이라 대저 여호와는 정의의 하나님이심이라 그를 기다리는 자마다 복이 있도다. 2. 야고보서 1:5 (신약 371쪽). 너희 중에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 모든 사람에게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 하나님의 뜻은 분명하다. 의심의 여지가 없다. 은혜를 베푸시고 긍휼히 여기려 하시는 것이다. 주[야훼]는 정의[공의]의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다. 이 문장은 ‘기다리다’라는 동사가 앞쪽과 뒤쪽에 액자의 틀처럼 포진해 있고 – 문장이 하나의 그림 메시지가 된다 – 하나님께서 기다리심과 상응하게 그를 기다리는 이를 진술한다. 하나님은 은혜를 주시려고 기다리고 계시고 다름 아닌 그분을 기다리는 즉 그에게 희망을 거는 이가 복이 있다는 응답 문장이다. 그의 오심은 곧 은혜와 긍휼이라는 선물 보따리의 도착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정의는 그에게 소망을 두는 이에게 은혜와 긍휼이 된다는 보증 외에 다름 아니다(cf. 마 20:4. vgl. 호 2:19-20). 하나님께 가까이 하는 자가 복이 있는 이유가 그것이다(cf. 시 73:28. vgl. 시 65:4). 주시는 분 곁에 붙어 가까이 있어야 한다. 하나님은 무한대한 보화의 창고이시다. 사람에게 필요한 모든 것이 그분의 곳간에 들어 있다. 하나님은 그곳에서 사람이 구하는 것을 찾아 꺼내 주신다. ‘거룩한 진주’라 부를 만한 교훈[가르침]이 가득하다(cf. 마 7:6). 천국의 서기관이 그렇게 비유된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그러므로 천국의 제자된 서기관마다 마치 새것과 옛것을 그 곳간에서 내오는 집주인과 같으니라!’(마 13:52). 그들은 천국문의 문지기들인 것이다(cf. 마 23:13. vgl. 눅 11:52). 하나님은 무엇이든지 구하는 자에게 후하게 주시는 하늘 아버지이시다(마 [6:6-8.25-33].7:9-12. cf. 눅 11:9-13). 모자라는 것은 채워주시고 부족한 것은 보충해 주신다. 아니, 우리는 하나님께서 주시는 것으로 살고 거기에서 나오는 것에 의존해 있다. 물론 지혜도 주신다(왕상 3:5-14). 가져가 자기 것으로 삼는 이가 임자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주님은 우리를 긍휼히 여기시기를 원하시며 우리에게 은혜를 베풀기를 즐겨하십니다. 우리가 주님께서 주시는 지혜와 능력을 받아 거기에 채울 수 있도록 깨끗하게 비워진 그릇이 되게 하시옵소서. 모든 것의 원천이신 주님께 늘 소망을 두고 풍요로움의 곳간이 되시는 주님을 신뢰하며 우리에게 무엇이 있어야 할 줄을 이미 아시고 후하게 베풀어주시는 주님 안에서 참으로 구해야 할 귀한 것을 구하고 주님께서 주시는 아름다운 것을 받아서 역시 주신 분의 뜻에 걸맞게 값지게 쓰며 복된 삶을 살아가게 하시옵소서. 아멘. 찬송가 11장 (홀로 한 분 하나님께); 294장 (하나님은 외아들을); 309장 (목마른 내 영혼); 540장 (주의 음성을 내가 들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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