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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8월 9일(토) ‘우리는 마음을 오직 하나님을 향하여 그리고 사람들에게 믿음을 증언하며 산다!’ 이주형 (pfrrhee)
2025년 08월 09일 06시 39분 53초 566

2025년 8월 9일(토) ‘우리는 마음을 오직 하나님을 향하여 그리고 사람들에게 믿음을 증언하며 산다!’

 

1. 여호수아 24:23 (구약 359쪽). 여호수아가 이르되 그러면 이제 너희 중에 있는 이방 신들을 치워 버리고 너희의 마음을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로 향하라 하니...

 

2. 사도행전 20:20-21 (신약 224쪽). 유익한 것은 무엇이든지 공중 앞에서나 각 집에서나 거리낌이 없이 여러분에게 전하여 가르치고 유대인과 헬라인들에게 하나님께 대한 회개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 대한 믿음을 증언한 것이라.

 

모든 이스라엘 백성들이 세겜에 모인다. 모세의 후계자이며 요단강 동편을 차지하여 그 땅을 일부 지파에게 분배한 후에 함께 그 강을 건너 서편 가나안 땅을 정복해 이스라엘 백성의 나머지 각 지파에게 하나님께서 주시는 기업으로 나누어 준 여호수아가 하는 마지막 연설이다. 소위 안식을 얻은 후에 자신의 모든 일을 마친 노 지도자의 유언과 같은 권고다. 그의 부탁은 이방의 신들을 치워버리고 마음을 이스라엘의 하나님 주[야훼]께로 향하라는 것이다. 그것의 의미는 이어지는 백성의 응답에서 메아리가 된다(24절). 그분만을 섬기고 [그것은 곧] 그분의 목소리를 청종하는 것이다. 이는 앞에서 말한 여호수아의 요구와 솔선에(14-15절) 대한 백성의 반복되는 대답에서 뚜렷해진다(16.18.21절). 그렇게 응답(response)과 함께 언약은 체결된다. 백성들에게 책임(responsibility)이 지워졌다.

여러분들에게 유익한 것은 내가 접어두지 않았다. 보류하지 않았고 어디서나 전하고 가르쳤다. 상황을 계산하고 조건을 따지며 하지 않았다. 수세적이지 않았고 매우 적극적이었다. 믿음에 있어서 유익한 것이란 무엇인가? 하나님께로 돌아오도록 하고 예수 그리스도에게 대한 믿음을 가져오는 것이다. 공개된 장소에서 사람들에게 공적으로 그리고 집에 있을 때도 그랬다는 것이다. 우리말로 공적으로나 사적으로나 그는 복음을 전하는 이였다. 바울의 삶은 디모데후서의 한 구절에서 반영되고 있다.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라 범사에 오래 참음과 가르침으로 경책하며 경계하며 권하라!’(딤후 4:2). 상황을 살피고 조건을 보고 한 것이 아니다. 복음 전파자로서 그의 삶은 시간과 장소에 구애되지 않았다. 그의 일상과 삶이 그대로 복음전파자의 것이었다(cf. 요 4:34).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우리는 오직 주님만을 믿고 따르고 섬길 것입니다. 주님은 우리의 구원이시며 방패이시며 우리가 디디고 설 터전이십니다. 주님 외에 우리에겐 우리 영혼의 보호자도 없고 인도자도 동행자도 없습니다. 주님께서 우리의 지혜와 힘이심은 물론 주님은 우리의 자랑과 자부심의 원천이십니다. 그렇습니다. 우리에게는 오직 주님만이 우리의 모든 것이 되십니다. 평생 주님을 드높이며 찬양하며 전파하며 주님의 증인으로 살아가기를 원하오니 우리를 붙드시고 이끌어 주시옵소서. 아멘.

 

찬송가 334장 (위대하신 주를); 326장 (내 죄를 회개하고); 323장 (부름 받아 나선 이 몸); 505장 (온 세상 위하여); 506장 (땅 끝까지 복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