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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8월 19일(화) ‘하나님은 영원하시고 그의 뜻은 온전하다!’ 1. 이사야 51:6 (구약 1029쪽). 너희는 하늘로 눈을 들며 그 아래의 땅을 살피라 하늘이 연기 같이 사라지고 땅이 옷 같이 해어지며 거기에 사는 자들이 하루살이 같이 죽으려니와 나의 구원은 영원히 있고 나의 공의는 폐하여지지 아니하리라. 2. 고린도전서 13:10 (신약 279쪽). 온전한 것이 올 때에는 부분적으로 하던 것이 폐하리라. 땅의 운명은 분명하다. 그 안에 존재하는 모든 것들은 낡아지고 해어지고 죽고 썩고 폐해지고 사라지는 것들이다. ‘모든 것은 지나가리라!’ 다 일시적인 것이며 빨리 지나가는 그림자와 같을 뿐이다(욥 14:2; 시 109:23; 144:4). 허무 속으로 끌려 들어가는 것이다. 예언자의 말씀이 그렇다. ‘모든 육체는 풀이요 그의 모든 아름다움은 들의 꽃과 같으니 풀은 마르고 꽃이 시듦은 여호와의 기운이 그 위에 붊이라 이 백성은 실로 풀이로다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드나 우리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히 서리라!’(사 40:6b-8). 그러나 주님은 영원하신 분이시며 쇠하지 않으시는 힘의 원천이시므로 그는 피곤함을 알지 못하신다(사 40:28-31). 그는 졸거나 주무시지 않으시는 분이시다(시 121:3-4). 부분이며 조각인 것 그리고 순간이며 찰나에 지나지 않는 것이 인생이다. 온전한 것인 사랑은 그것 아니면 다른 모든 것은 아무런 가치가 없는 것을 말한다(1-3절). 천사의 언어라는 방언 그리고 그렇게 귀중한 것으로 여겨질 가치일 믿음이나 지식이나 구제나 희생조차도 사랑이 없다면 아무것도 아니다. 말하자면 사랑은 모든 작은 조각들이며 부분적인 것들을 묶어내는 그래서 전체를 온전한 하나로 만드는 띠이기 때문이다(골 3:14). 사랑이 없다면 모든 것은 불완전한 부품으로 남을 뿐이다. 아니, 전원에 연결되지 않아 전기가 공급되지 않는 전자제품들과 같다. 온전한 것이란 언제까지나 없어지지 않는 것 즉 일시적이지 않은 지속성을 가진 것을 말한다(8절). 그 온전함은 지식에까지 적용된다. 사랑은 희망하는 바를 이미 실현하고 있는 것이다(2.12절). 바울의 다른 서신에서도 말하고 있듯이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다(롬 13:8-10).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세상의 모든 것들은 순간에 지나지 않으며 지극히 잠간 머무는 것들일 뿐입니다. 있는 듯 곧바로 사라지며 실체인 듯 썩어버리고 마는 것들입니다. 그러나 주님은 영존하시고 주의 말씀은 영원한 것임을 우리는 믿고 압니다. 허무함의 장소인 이 땅에서 우리가 영원의 조각을 맛보게 하시는 주님, 우리로 하여금 주님께로부터 받은 그 사랑을 우리도 실천하게 하시고 사랑 가운데 살아가게 하시옵소서. 그리하여 일시적이고 부분적인 우리가 영원의 세계에 발을 담그고 영생의 가치를 추구하며 허무함 너머의 삶을 살게 하시어 우리의 인생길이 천국으로 이어지는 것이게 하시옵소서. 아멘. 찬송가 66장 (다 감사드리세); 67장 (영광의 왕께 다 경배하며); 139장 (오 영원한 내 주 예수); 196장 (성령의 은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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