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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8월 21일(목) ‘잠시 살다가 흙으로 돌아가는 인생이 썩지 않을 영생을 심고 거두는 기회와 과정이 되게 하소서!’ 1. 창세기 3:19 (구약 5쪽). 네가 흙으로 돌아갈 때까지 얼굴에 땀을 흘려야 먹을 것을 먹으리니 네가 그것에서 취함을 입었음이라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하시니라. 2. 갈라디아서 6:8 (신약 309쪽). 자기의 육체를 위하여 심는 자는 육체로부터 썩어질 것을 거두고 성령을 위하여 심는 자는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두리라. 사람의 일생은 해가 떠 있는 하루 동안 뜨거운 뙤약볕을 견디며(cf. 마 20:12) 일하여 먹고사는 일일노동자의 그것과 같다(욥 7:1-2). 그 힘든 노동의 하루는 뒤에 남기게 될 수고와 슬픔의 그림자를 달고 다닌다(시 90:10). 그 고약하고 힘든 시간조차 날아가듯 빨리 지나는 허무한 것이 삶이다(cf. 창 47:9). 그렇게 다시 흙이 되는 과정이다. 살아있다는 것은 흙에서 나와 흙으로 돌아가는 잠간의 여행을 말한다(욥 34:15; 시 146:4; 전 3:20; 12:7). 찰나에 불과하다. 땅의 생명은 반짝 아름다움을 뽐내는 순간의 선물인 것이다. 그 여정을 어떻게 채울 것인가? 사도 바울에게 지극히 짧은 그리고 가벼운 고생으로 이루어진 인생은 영원한 영광의 육중한 것을 이루게 하는 기회이다(고후 4:17). 후패하는 육신이 가는 길과 달리 영혼은 그 반대로 영원을 향하여 더욱 신선하고 성숙한 사람으로 변화되어 간다. 육체는 이기적인 본성을 말한다. 잘 살아보겠다 하지만 결국 죽는 길을 택하는 본능에 붙들린 자아다. 그것은 미성숙의 어린아이와 같이 비교된다(cf. 고전 3:1-3; 갈 4:1-7). 성령은 육체의 소욕을 거슬러 하나님의 뜻을 이루게 한다(cf. 갈 5:16-17).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하루살이에 불과한 허망한 노동자로서 살아가는 땅에서의 삶은 땀과 고통으로 점철되어 있습니다. 우리 인생은 쉽지 않은 험악한 행로의 생활입니다. 주님께서 돌봐주시고 인도해주셔서 살아가고 있음을 잊지 않게 하여 주시옵소서. 무엇보다도 이 땅에서의 짧고 허무한 삶이 영원한 영광의 아름다움을 이루어가는 기회가 되게 하시옵소서. 우리 주님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그 길을 갈 수 있게 되었사오니 이제부터는 죽어라 그 길을 따라가게 하시옵소서. 쉽지 않은 힘든 길이지만 확실한 소망과 굳건한 믿음으로 최고의 값진 그리고 결국에는 승리하는 인생으로 살아가게 하시옵소서. 땅에서 살고 있는 허망한 인생이 무궁한 영광의 광채에 휩싸인 참 생명인 영생을 취하는 뜀틀이 되게 하시옵소서. 아멘. 찬송가 398장 (어둠의 권세에서); 513장 (헛된 욕망 길을 가며); 328장 (너 주의 사람아); 448장 (주님 가신 길을 따라); 436장 (나 이제 주님의 새 생명 얻은 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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