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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8월 24일(주일) ‘주님은 우리 목자이시니 우리는 주님의 양으로서 살아갑니다!’ 1. 시편 79:13 (구약 861쪽). 우리는 주의 백성이요 주의 목장의 양이니 우리는 영원히 주께 감사하며 주의 영예를 대대에 전하리이다. 2. 요한복음 10:14 (신약 163쪽). 나는 선한 목자라 나는 내 양을 알고 양도 나를 아는 것이... 하나님의 백성 이스라엘은 자신들은 목자 하나님이 기르시는 그의 양이라고 이해하고 고백한다. 목자와 양 사이는 하나님과 그의 백성의 관계에 가장 잘 어울리고 친숙한 비유다. ‘여호와가 우리 하나님이신 줄 너희는 알지어다 그는 우리를 지으신 이요 우리는 그의 것이니 그의 백성이요 그의 기르시는 양이로다!’(시 100:3). 푸른 풀밭과 쉴만한 물가로 인도하는 목자에 대하여 서술하는 23편은 이를 말해 주는 가장 유명한 개인 신뢰시일 것이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의 목자이시다(시 80:1). 왕은 목자에 비유되고 통치행위는 목양의 특징으로 정의된다(삼하 5:2; 렘 31:10; 마 2:6). 그것은 곧 통치란 위세를 떨치려 하거나 폭력으로 힘을 과시하거나 백성을 억압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말해준다. ‘주님은 나의 목자시니, 내게 아쉬움 없어라!’(시 23:1 표준새번역). 예수 그리스도는 거기에 어울리는 바로 그 왕이었다. 선한 목자로서 그는 자신의 양들을 잘 알고 계신다. ‘안다’는 말이 갖는 의미는 결정적이다. 그것은 목숨을 주고 받는 관계를 이야기한다(15절). 다름 아닌 아는 것이 영생이다(17:3). 선한 목자는 바로 양들에게 문이 되시는 분이라는 것에서 더욱 분명하다(7절). ‘내가 문이니 누구든지 나로 말미암아 들어가면 구원을 받고 또는 들어가며 나오며 꼴을 얻으리라 도둑이 오는 것은 도둑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요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 나는 선한 목자라 선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거니와’(9-11절)에서 뚜렷해지듯이 푸른 풀밭으로 인도하는 목자는 곧 양들이 그 안으로 들어가는 문이 되시는 분이신 것이다. 문턱 예수를 넘어가면 그 안에 생명이 있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주님은 우리의 목자이시며 우리가 거기 머물 푸른 초장이 되시는 분이시니 우리는 주님 안에서 풍요로움을 누리며 만족 가운데 살아갑니다. 안전하고 튼튼한 울타리가 되시어 악한 것들의 위협으로부터 보호받게 하시고 그 안에 펼쳐진 자유의 마당에서 마음껏 뛰 놀며 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많은 사랑과 세심한 관심으로 은혜를 베풀어주시는 목자이신 주님의 양들로서 우리는 누구도 꺾을 수 없는 자부심과 함께 무거운 책임감을 가지고 늘 올곧고 씩씩하게 그리고 신중하고 겸손하게 살아갑니다. 아멘. 찬송가 568장 (하나님은 나의 목자시니); 569장 (선한 목자 되신 우리 주); 570장 (주는 나를 기르시는 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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