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안내 예배 담임목사 회의와위원회 교회학교 선교기관 커뮤니티
 
 

 
Untitled Document
2025년 9월 3일(수) ‘새로운 영과 부드러운 마음을 주시는 하나님의 자녀로서 살아가다!’ 이주형 (pfrrhee)
2025년 09월 03일 06시 38분 15초 556

2025년 9월 3일(수) ‘새로운 영과 부드러운 마음을 주시는 하나님의 자녀로서 살아가다!’

 

1. 에스겔 36:26 (구약 1209쪽). 또 새 영을 너희 속에 두고 새 마음을 너희에게 주되 너희 육신에서 굳은 마음을 제거하고 부드러운 마음을 줄 것이며...

 

2. 마태복음 5:44-45 (신약 7쪽).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박해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이같이 한즉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아들이 되리니 이는 하나님이 그 해를 악인과 선인에게 비추시며 비를 의로운 자와 불의한 자에게 내려주심이라.

 

‘그리고 내가 너희에게 새 마음을 주고 새 영을 너의 내면에 주리라. 그리고 내가 돌[과 같은 굳은] 마음을 너희의 육체에서 제거하고 너희에게 육체[/살과 같은 부드러운] 마음을 주리라!’(Und ich werde euch ein neues Herz geben und einen neuen Geist in euer Inneres geben; und ich werde das steinerne Herz aus eurem Fleisch wegnehmen und euch ein fleischernes Herz geben: ELB). 마음이 굳어버려 감각을 상실한 상태라면 그 경직되고 화석화된 마음이 민감한 마음으로 교체되어야 한다. 마음이 수리되고 새로운 영을 받아야 하는 것이다(시 51:10[히12절]). 그 분명한 깨달음과 꺾이지 않는 의지가 있어야 하나님의 이름을 거룩하게 하는 그의 백성이 될 수 있다. 그래야 진정으로 그분의 율례를 행하고 그분의 규례를 지키는 그분의 백성이 될 수 있는 것이다(cf. 롬 8:9).

하나님은 모든 이들의 아버지이시다. 사람들 사이는 원수일 수도 있고 현실 속에는 박해하는 이와 박해받는 이로 나눠지기도 하지만 그들 모두는 근본적으로 하늘 아버지의 자녀들 즉 서로 형제들이다. ‘너희는 다 형제니라... 너희의 아버지는 한 분이시니 곧 하늘에 계신 이시니라!’(마 23:8). 그러므로 하나님을 아버지로 믿고 알고 따르는 이들인 우리들에겐 모든 사람들이 다 우리의 형제들인 것이다. 형제들 사이에 해야 할 것이 분명하다. 서로 사랑하며 위하여 기도하는 것이다. 하나님은 선인과 악인 그리고 의로운 자와 불의한 자로 구분되는 이들 모두에게 차별 없이 햇빛과 비를 내려주시는 분이시다. 삶에 불가피한 은총을 모두가 힘입어 사는 것이다. 적어도 하나님을 하늘에 계신 아버지로 믿고 고백하는 이라면 그가 취해야 할 태도는 분명하다. 그 믿음 속에 사는 이가 시작해야 하고 실천해야 하는 것이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주님은 이미 굳어버린 그래서 감각을 상실해버린 우리의 마음을 고치시고 회복시키십니다. 주님은 주의 영을 우리에게 부어주셔서 우리로 하여금 그 영에 이끌려 늘 새로운 사람이 되어 살아가게 하십니다. 우리 사람들이 사는 세상 현실 속에서는 어긋난 관계가 지배하지만 그러나 하늘 아버지로부터 은혜와 사랑을 받으며 사는 이로서 우리는 하늘 아버지를 닮은 주님의 자녀로 살게 하십니다. 세상살이 속에 지치고 상한 우리의 마음과 영을 항상 새롭게 되살려 주시어 뒤틀린 관계를 바로 잡고 다시 회복하게 해 주시기 때문입니다. 심판은 하나님께 맡기고 진실한 기도 가운데 그저 미움을 버리고 사랑하게 하시옵소서. 명실공히 하나님의 자녀로서 하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시옵소서. 아멘.

 

찬송가 76장 (창조의 주 아버지께); 193장 (성령의 봄바람 불어오니); 455장 (주님의 마음을 본받는 자); 263장 (이 세상 험하고); 286장 (주 예수님 내 맘에 오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