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안내 예배 담임목사 회의와위원회 교회학교 선교기관 커뮤니티
 
 

 
Untitled Document
2025년 9월 5일(금) ‘진리인 주님의 말씀을 떠나지 않게 하시어 거짓에 휘둘리지 않는 참 삶을 살게 하소서!’ 이주형 (pfrrhee)
2025년 09월 05일 20시 10분 01초 572

2025년 9월 5일(금) ‘진리인 주님의 말씀을 떠나지 않게 하시어 거짓에 휘둘리지 않는 참 삶을 살게 하소서!’

 

1. 시편 119:43 (구약 890쪽). 진리의 말씀이 내 입에서 조금도 떠나지 말게 하소서 내가 주의 규례를 바랐음이니이다.

 

2. 로마서 1:25 (신약 239쪽). 이는 그들이 하나님의 진리를 거짓 것으로 바꾸어 피조물을 조물주보다 더 경배하고 섬김이라 주는 곧 영원히 찬송할 이시로다 아멘.

 

‘진리의 말씀’은 하나님의 율법과 계명을 특징적으로 정의한다(151절). 그 말씀이 입에서 떠나지 않기를 시인은 바라고 있다. 진리의 말씀은 곧 진리의 사실(die Sache der Wahrheit)을 말하기도 한다(시 45:4[히5절]). 진리의 말과 진리의 사실은 구분되지 않는다. 진리에 있어서는 말과 사실이 분리되지 않는 것이다. 이 율법 찬양시의 시인은 진리인 하나님의 말씀이 자신의 입에서 빼앗기지 않기를 구한다. 그 말씀이 늘 입에 있어 그것이 자신의 행동의 준칙이 되고 생활의 안내자가 되도록 하기 위한 자세를 내비치고 있는 것이다. 걸어가야 하는 길에 등불이 되는 그 말씀을 다른 이로부터 탈취당해서는 안 되고 스스로 그 말씀에서 멀어져서도 안 된다. 그 말씀이 떠나지 않도록 하는 태도이다.

하나님의 진리를 거짓 것으로 바꾸었다?! 그것은 피조물을 숭배하는 경우를 두고 말한다. 세상과 자신을 지은 창조주에게 돌려야 할 찬송을 엉뚱한 곳에 드리고 허상에 불과한 것을 섬기는 것이 거짓이 아닌가? 하나님께서 만물과 사람들 속에 신성을 넣어주셨지만 제 잘난 맛에 오히려 밝은 지혜를 버리고 스스로 어두워져 우상을 만들어 섬긴 것이다. 하나님을 섬기지 않는 것이 거짓이다. 자신의 악한 행위 때문에 제 발로 어둠 안으로 걸어간 것이다(요 3:19-21). 모두가 제 욕심에 이끌려 하는 짓들이다. 심판은 사실 하나님께서 마음대로 욕심껏 해 보라 놔두신 방치다(24.26.28절). ‘그러므로 땅에 있는 지체를 죽이라 곧 음란과 부정과 사욕과 악한 정욕과 탐심이니 탐심은 우상 숭배니라!’(골 3:5).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주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고 그 말씀에 따라서 살게 하시옵소서. 주님의 말씀은 진리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주님의 말씀이 따라야 할 나침판이며 표지판임을 믿고 우리 자신의 생각이나 경험을 의지하거나 우리의 지혜를 내세우지 않으며 주님 말씀의 조명을 따라 우리 인생길을 걸어갑니다. 탐심과 욕망에 지배받는 우리 자신이 우리 삶을 이끌어감으로 욕심과 정욕의 노예가 되어 갈팡질팡 하는 인생이 아니라 진정 소멸되지 않을 참 삶을 향하여 올곧게 걸어갈 수 있도록 주님의 말씀에 우리의 인도를 내맡기게 하시고 그렇게 주님께서 주인이 되시는 삶을 살게 하시옵소서. 아멘.

 

찬송가 366장 (어두운 내 눈 밝히사); 201장 (참 사람 되신 말씀); 462장 (생명 진리 은혜 되신); 524장 (갈 길을 밝히 보이시니); 548장 (날 구속하신); 516장 (옳은 길 따르라 의의 길을); 586장 (어느 민족 누구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