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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9월 7일(주일) ‘평생 주님의 은혜를 찬송하며 주님께 영광을 돌리며 살리라!’ 1. 시편 109:30 (구약 885쪽). 내가 입으로 여호와께 크게 감사하며 많은 사람 중에서 찬송하리니... 2. 누가복음 13:13 (신약 118쪽). 안수하시니 여자가 곧 펴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지라. 우리의 입은 하나님께 감사하며 찬송하기 위하여 있다. 입에 들어 있어야 하는 것이 바로 그것이며 그것이 밖으로 나와야 한다. 한 시인의 고백이 그것이다. ‘주를 찬송함과 주께 영광 돌림이 종일토록 내 입에 가득하리이다!’(시 71:8). 혀 아래에 노래가 있고 입술에는 찬송이 붙어 있다. 하나님 자랑이 일상인 이다. 매일 하나님을 찬양하는 그의 삶이 얼마나 행복할 것이며 하나님께 감사하는 그의 인생이 얼마나 가치 있을 것인지는 자명하다. 그것은 제사이며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는 동시에 그 열매가 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예수로 말미암아 항상 찬송의 제사를 하나님께 드리자 이는 그 이름을 증언하는 입술의 열매니라 오직 선을 행함과 서로 나누어 주기를 잊지 말라 하나님은 이같은 제사를 기뻐하시느니라!’(히 13:15-16). 귀신에 붙들린 여자는 ‘약함의 영’에 사로잡힌 상태였다. 그래서 그녀는 펴지 못하고 접혀진 채로 살았다. 허리가 굽었다는 말인가? 어깨를 펴지 못했다는 뜻인가? 힘이 빠져나간 상태여서 제대로 서 있을 수 조차 없었던 것일까? 스스로 온전히 곧추세워 살아갈 수 없는 여인이었던 것이다. 꾸부정한 모습에서 비춰지는 그런 인생이었으리라. 예수께서 그녀에게 말씀하신다. ‘여자여, 네 병에서 놓였다!’ 홀로 똑바로 서서 걷고 뛸 수 없게 하는 그것이다. 그녀의 병은 치유가 말해주고 있듯이 충분한 힘의 결여 상태였다. 약함이 병이었다(cf. 마 4:23; 9:35; 10:1. vgl. 고전 11:30). 예수께서는 약함의 영을 내쫓으시고 스스로 바로 서서 걷게 하셨다. 구부러진 삶이 곧추세워졌다.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은 필수가 되었다(cf. 행 3:6-8).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우리가 받은 은혜와 사랑을 항상 기억하며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평생이 주님께 드리는 찬양이 되기를 원하오니 거기에 어울리는 응답의 삶을 살게 하시옵소서. 우리의 약함을 짊어지시고 우리의 가난함을 담당하신 주님을 언제나 기억하며 더욱 분발하여 힘차게 그리고 더욱 다듬어 가치 있게 살아가게 하시옵소서. 그리하여 주님의 도우심 속에 주님께서 펼쳐주시는 은총의 날개 아래에서 이루어지는 우리의 활기찬 삶이 주님께 영광을 돌리는 값진 것이 되게 하시고 또 그렇게 주님을 영화롭게 하는 미디어가 되게 하시옵소서. 아멘. 찬송가 64장 (기뻐하며 경배하세); 67장 (영광의 왕께 다 경배하며); 331장 (영광을 받으신 만유의 주여); 313장 (내 임금 예수 내 주여); 215장 (내 죄 속해 주신 주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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