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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9월 9일(화) ‘하나님은 자기 백성으로 삼은 이들을 버리지 않으신다!’ 1. 사무엘상 12:22 (구약 425쪽). 여호와께서는 너희를 자기 백성으로 삼으신 것을 기뻐하셨으므로 여호와께서는 그의 크신 이름을 위해서라도 자기 백성을 버리지 아니하실 것이요... 2. 사도행전 11:18 (신약 207쪽). 그들이 이 말을 듣고 잠잠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 이르되 그러면 하나님께서 이방인에게도 생명 얻는 회개를 주셨도다 하니라.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자기의 백성으로 삼으신 것은 그가 기꺼이 하신 일이다. 하나님이 누구의 조언을 필요로 하는 분이신가?(cf. 롬 11:33-36). 그가 누구의 강요를 받으시겠는가? 말하자면 그것을 좋아하신 것이다. 그의 자유로운 의지가 반영되어 있고 그는 그들을 사랑하는 것에서 즐거움을 얻으셨다. 그의 백성이 그를 배반하고 어긋난 길을 갈 때는 징계하시고 벌을 내리시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의 백성을 버리시고 자신의 약속을 폐기하시는 분이 아니시다. 하나님은 계획을 세우시는데 실수하시는 분이 아니시고 그의 의지를 관철하시는데 방해받지 않으시는 분이기 때문이다. 그는 자신의 약속에 신실하신 분이시다. ‘하나님은 사람이 아니시니 거짓말을 하지 않으시고 인생이 아니시니 후회가 없으시도다 어찌 그 말씀하신 바를 행하지 않으시며 하신 말씀을 실행하지 않으시랴!’(민 23:19. cf. 롬 11:29). 이방인이 구원을 받을 수 있는가? 하나님의 은총이 다른 백성에게도 유효한 것인가? 예루살렘에서 했던 베드로의 해명에 대한 마지막 결론이다. 베드로의 행위는 유대인의 특권의 담장을 무너뜨리는 결정적인 장면이 된다. 할례자는 유대인을 지칭하는 별명이다. 그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받은 것은 그들도 하나님의 자녀로 입적되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도구로 부름 받았음을 의미한다. 베드로는 그들 역시 성령의 세례를 받았음을 설명한다. 유대인에게 일어난 동일한 사건이 그들에게도 발생한 것이다. 바람과 계절이 사람이 그어 만든 인위적 구획에 구애받지 않듯이 성령과 믿음에는 민족의 경계가 없다. 이방인도 구원을 받을 수 있고 생명을 얻을 회개의 기회를 갖게 되었음이 분명하다(행 15:6-21; 26:17-18; 28:28). 하나님의 넉넉한 은혜는 언제나 이스라엘이라는 둑을 넘쳐 흐른다(cf. 마 15:21-28).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주님의 뜻은 완벽하고 주님의 신실하심은 주님께서 약속하신 것을 끝까지 지키시고 주님의 능력은 주의 계획을 끝내 이루어내십니다. 우리는 주님의 바람에 따르고 주님의 의지가 실현되도록 하는 도구로 살아갑니다. 민족의 경계를 허물어 이방인이었던 우리가 믿음을 통하여 유대인에게 허락되었던 은총을 얻게 하시니 감사를 드립니다. 할례자와 함께 무할례자인 우리에게도 성령을 부어주시어 실제로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예수의 제자로서 함께 생명의 길을 걷게 하신 주님께 감사하며 온전히 주님의 사람으로 살아가게 하시옵소서. 아멘. 찬송가 35장 (큰 영화로신 주); 320장 (나의 죄를 정케 하사); 317장 (내 주 예수 주신 은혜); 304장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394장 (이 세상의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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