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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9월 22일(월) ‘주님의 의는 영원하며 그분의 의를 선물 받은 이로 더욱 분발해 살아간다!’ 이주형 (pfrrhee)
2025년 09월 22일 06시 38분 23초 568

2025년 9월 22일(월) ‘주님의 의는 영원하며 그분의 의를 선물 받은 이로 더욱 분발해 살아간다!’

 

1. 시편 111:3 (구약 885쪽). 그의 행하시는 일이 존귀하고 엄위하며 그의 의가 영원히 서 있도다.

 

2. 빌립보서 3:9 (신약 320쪽). 그 안에서 발견되려 함이니 내가 가진 의는 율법에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은 것이니 곧 믿음으로 하나님께로부터 난 의라.

 

하나님께서 하시는 것 중에 놀라울 만큼 대단하고 찬란하지 않은 것이 있는가? 그의 모든 행위는 의롭다. ‘그의 손이 하는 일은 진실과 정의이며 그의 법도는 다 확실하니 영원무궁토록 정하신 바요 진실과 정의로 행하신 바로다!’(7-8절). 그러므로 그가 하신 일을 연구하는 이들은 거기서 기쁨을 얻고(2절) 그의 계명을 지키며 산다(10b절). 삶에 있어서 모든 것은 분명하다. 다름 아닌 그분의 의가 영원히 서 있고 존속되기 때문이다. ‘그는 반석이시니 그가 하신 일이 완전하고 그의 모든 길이 정의롭고 진실하고 거짓이 없으신 하나님이시니 공의로우시고 바르시도다!’(신 32:4). 그를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시작/으뜸]인 이유이다(10a절).

‘나의 의로움’ 즉 내가 실행했고 공적을 세워 내세울 만한 의로움이 아니라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얻은 의로움 즉 하나님으로부터 의롭다 하심을 받은 것을 말한다. 행위를 통해서 하나님께 의롭다고 인정받을 인생은 없다. 하나님의 엄격한 기준을 통과할 인간은 없다. ‘거룩하고 의롭고 선한’ 계명의 요구를 모두 지키는 것은 불가능하다(롬 7:12). 오히려 믿음을 통하여 의롭게 인정을 받은 이로서 율법을 더욱 굳게 세우게 된다(롬 3:31. cf. 6:15). 은혜로 의롭게 되었다는 그 믿음이 율법을 이루는 동력이다. 그러므로 누구도 자신을 자랑할 수 없다. 자신을 의로운 이로 만드신 하나님을 노래하는 자리가 그가 있는 곳이며 그것이 그의 힘이다.

 

하나님 아버지, 주님은 참으로 놀라우신 분이십니다. 주님께서 하신 모든 일들은 우리로 하여금 경탄하게 하는 것들입니다. 우리는 주님께서 행하신 것들을 바라보며 주님의 위대하심을 노래하게 됩니다. 주님을 연구하고 주님께서 하신 것들을 살펴볼수록 우리는 주님을 찬송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주님은 약한 자들을 일으키시고 악한 억압자의 손에서 구원해 정의를 바로 세우시고 바른 질서를 지키시는 분이심을 고백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주님을 믿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고 그 믿음으로 주님께서 원하시는 것을 능히 할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스도를 내세워 우리를 의롭다 인정해 주시고 그의 희생을 통하여 우리를 구원해주신 주님께 그저 감사하며 주님의 뜻을 이루며 주님의 사람으로 살아가게 해주시옵소서. 아멘.

 

찬송가 462장 (생명 진리 은혜 되신); 548장 (날 구속하신); 310장 (아 하나님의 은혜로); 532장 (주께로 한걸음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