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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9월 24일(수) ‘주의 이름의 영예를 위하여 우리의 죄를 사하소서!’ 1. 시편 79:9 (구약 861쪽). 우리 구원의 하나님이여 주의 이름의 영광스러운 행사를 위하여 우리를 도우시며 주의 이름을 증거하기 위하여 우리를 건지시며 우리 죄를 사하소서! 2. 누가복음 24:47 (신약 141쪽). 또 그의 이름으로 죄 사함을 받게 하는 회개가 예루살렘에서 시작하여 모든 족속에게 전파될 것이 기록되었으니... 하나님의 이름은 모든 것의 중심에 선다. 그의 백성은 그 이름에 영광을 돌리고 그래서 당연히 돌려져야 하는 영예를 그 이름이 얻어야 한다. 예수께서 하신 말씀처럼 제자들은 ‘세상의 빛’으로서 하나님의 이름에 영광을 돌리도록 해야 한다(마 5:14-16). 그것은 모든 삶의 목적과 염원을 담은 주기도문의 첫 번째 기원에서 뚜렷해진다(마 6:9). 그것을 위하여 기도한다. 거기에 모든 것이 걸려 있다. 그래서 그 이름을 생각하셔서 도와주시기를... 용서해 주시기를... 하나님의 이름의 명예를 감안해서 행동해 주시기를 비는 것이다(민 14:11-25[15-16]). 하나님은 당신 자신의 이름을 위하여 일하시고 나서신다(삼상 12:22; 시 23:3; 106:8). 그것이 기도의 동기와 목적이 되는 것이다(시 143:11; 렘 14:7.21). 성전에 가는 이유가 그것이다. 그의 이름이 거기 있어(왕상 3:2; 5:3.5) 그 이름을 부르러 즉 기도하러 가는 것이다(눅 18:10; 행 3:1). 죄 사함은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이루신 그리고 이루시고자 하시는 것이다. 희생의 어린 양 예수를 통해서 얻게 된 것이다(cf. 요 1:29). ‘너희 죄가 그의 이름으로 말미암아 사함을 받았음이요’(요일 2:12). 회개는 그리스도가 이룬 희생의 가치를 인정하고 하나님의 은혜로 회귀하는 것이며 그에게서 소망과 삶의 의미를 찾는 것이다(행 2:38; 엡 1:7). 예수는 그 길이므로 따라가야 하며 새 삶의 영토이므로 그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로서 살아갈 수 있다(고후 5:17). 더 이상 탐심에 붙들려 욕망이나 추구하며 사실상 욕심과 충동과 본능에 따라 노예처럼 사는 옛사람이 아니다(롬 13:14; 엡 4:21-24). 회개하고 복음을 믿는 것은 낡은 삶을 청산하고 이미 현실이 된 새로운 시대[하나님의 나라]에 어울리는 변화된 새 사람으로 사는 것을 말한다(막 1:15; 행 3:19; 8:22). 세례는 회개의 관문이며 그 행위의 상징이다(막 1:4-5).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주님의 이름은 위대하시며 우리의 희망은 주님의 이름에 걸려 있습니다. 주를 대적하는 이들에게 두려움을 일으키지만 우리에게는 한없이 든든한 이름입니다. 주님의 그 이름은 우리에게 힘이 되고 우리는 어려움을 겪을 때 신문고를 두들기듯 도움을 구하려 그리고 우리가 형통하고 기뻐하게 될 때 주님께 영광을 돌리기 위해 주의 이름을 부릅니다. 주의 이름은 우리 삶의 동기이며 힘이고 목적이며 과정입니다. 우리의 삶이 주님의 이름에 영예를 돌리는 것이 되도록 우리로 하여금 회개의 사람이 되게 하시고 그리스도 예수의 희생을 통해서 이룩하신 새로운 삶의 길을 따르고 그가 만드신 새 생명의 영토에서 오직 주님께서 흐뭇해하실 일을 위하여 살아갈 수 있도록 그리고 그렇게 하나님께 영광이 되는 삶을 살아가게 하시옵소서. 우리 주님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늘 아버지의 뜻에 죽기까지 복종하셨듯이 그리고 그것을 하나님께서 인정해주셨듯이 우리도 그의 뒤를 따르게 하시고 그가 살았듯이 살게 하시옵소서. 아멘. 찬송가 11장 (홀로 한 분 하나님께); 76장 (창조의 주 아버지께); 326장 (내 죄를 회개하고); 276장 (아버지여 이 죄인을); 498장 (저 죽어가는 자 다 구원하고); 505장 (온 세상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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