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안내 예배 담임목사 회의와위원회 교회학교 선교기관 커뮤니티
 
 

 
Untitled Document
2025년 9월 25일(목) ‘우리는 자연과 세상을 만드신 분의 소리를 듣는다!’ 이주형 (pfrrhee)
2025년 09월 25일 06시 36분 16초 561

2025년 9월 25일(목) ‘우리는 자연과 세상을 만드신 분의 소리를 듣는다!’

 

1. 아모스 4:13 (구약 1279쪽). 보라 산들을 지으며 바람을 창조하며 자기 뜻을 사람에게 보이며 아침을 어둡게 하며 땅의 높은 데를 밟는 이는 그의 이름이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시니라.

 

2. 요한계시록 19:6 (신약 419쪽). 또 내가 들으니 허다한 무리의 음성과도 같고 많은 물 소리와도 같고 큰 우렛소리와도 같은 소리로 이르되 할렐루야 주 우리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가 통치하시도다.

 

흔들리지 않는 견고한 산과 자유롭고 힘차게 움직여 잡을 수 없는 바람은 사람이 만들 수 있는 물건이 아니다. 오히려 사람들에게 주어진 조건이고 그들에게 영향을 끼치는 것들이다. 하나님은 그것들을 만드신 분이시다. 그는 자기의 생각을 사람들에게 알리고 또는 가르치기도 하고 밝은 시기인 아침 여명을 어둡게 – 또는 아침의 밝음과 밤의 어둠을 – 만들고 땅의 높은 곳['제의의 장소']을 다니시는 분이시다(cf. 시 139:12; 렘 13:16). 만군의 주[야훼]가 바로 그분 즉 뜻하는 바를 이루시고 심판하시는 분이신 것이다(cf. 민 23:19; 렘 33:2).

천상의 잔치 장면이 펼쳐진다. 묵시 속에서 보고 들은 것이 마치 영화의 예고편처럼 제시되고 있는 것이다. 하늘에서 들리는 소리는 어떤 것일까? ‘많은 물 소리’나 ‘큰 우렛소리’로 나타난다(cf. 겔 1:24; 계 14:2). 폭포나(시 42:7) 천둥소리에 비교될 소리이다(욥 40:9; 요 12:29). 하나님의 능력이 그렇게 비유되기도 하고(시 93:4) 하나님의 음성이 그렇게 표현되기도 한다(겔 43:2). 그것은 사람의 소리와 차원이 다른 소리라는 것을 말한다. 부활하신 분이신 예수에 대한 묘사에 그의 음성이 그렇게 서술되기도 한다(계 1:15). 우리는 그 소리를 듣는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우리는 세상을 지으시고 자연을 만드신 주님을 믿으며 늘 영의 눈을 떠 주님께서 하신 위대하신 일들을 바라보고 마음의 귀를 열어 주님의 음성을 듣습니다. 주님은 마음의 귀가 열리면 비로소 들리는 주님의 목소리를 우리가 듣게 해 주시고 영의 눈이 떠지면 보이는 하늘의 길 안내를 받게 하십니다. 비옵기는 주님께서 주시는 영생을 위한 참 양식을 얻고 실제로 구원의 삶을 살아갈 수 있는 진정한 힘을 얻게 하시옵소서. 아멘.

 

찬송가 69장 (온 천하 만물 우러러); 78장 (저 높고 푸른 하늘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