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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9월 30일(화) ‘우리를 도우소서! 고난이 도리어 우리를 단련하는 것이 되도록!’ 이주형 (pfrrhee)
2025년 09월 30일 06시 08분 56초 557

2025년 9월 30일(화) ‘우리를 도우소서! 고난이 도리어 우리를 단련하는 것이 되도록...!’

 

1. 시편 44:26[히27절] (구약 834쪽). 일어나 우리를 도우소서 주의 인자하심으로 말미암아 우리를 구원하소서!

 

2. 베드로전서 5:10 (신약 383쪽). 모든 은혜의 하나님 곧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부르사 자기의 영원한 영광에 들어가게 하신 이가 잠깐 고난을 당한 너희를 친히 온전하게 하시며 굳건하게 하시며 강하게 하시며 터를 견고하게 하시리라.

 

시인은 자신들의 정당성을 주장하는 것이 아니다. 기도를 들어 주시기를 호소력 있게 구하는 중이다. 역사를 회상함으로 또 현재 상황을 진술함으로 그리고 자신들이 신실하려 애써왔음을 열거함으로써 기도를 들어주셔야 할 논리를 나름대로 동원하고 있는 것이다. 하나님이 구해주시는 분이시며 자신들은 그렇게 살아왔음을... 어려움의 시기를 지나고 있으나 곁길로 가거나 믿음을 꺾지 않고 신실함을 지킨 이들을 위하여 나서 주시길 기도하는 것이다.

하나님은 모든 은혜의 하나님이시다. 그리스도 안에서 영원한 영광을 위하여 부르신 이다. 그가 지금 잠간 고난을 당하고 있는 이들을 온전하게 만드시고 견고하게 하시고 강하게 하실 것이다. 시련은 그래서 훈련으로서 의미 있는 것이 된다. 고난은 원하는 것은 아니지만 무의미한 것도 아니다. 사도 바울은 그 잠간의 고난이 영원한 영광의 육중함을 이루게 하는 것이라고 말한다(고후 4:17). 쉽지는 않다. 그러나 굴복하지는 않는다. 하나님께서 도우신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우리는 주님의 사람들입니다. 주님께서 주님께 속한 이들인 우리들을 도우시고 구원하시옵소서. 우리의 상황이 우리에게 늘 유리한 것이 아니고 우리의 환경은 우리에게 고통을 주기도 하지만 우리는 부족한 중에도 주의 말씀에 따라 살아가려 애써왔습니다. 주님께서 나서 주시옵소서. 일어나 주변을 정리해 주시고 우리로 하여금 다만 주님 위해 일하며 살게 하시고 거기서 기쁨과 보람을 얻게 하시옵소서. 고난이 있지만 그것으로부터 우리를 건져주시고 우리가 불가불 맞아야 하는 것이라면 주님의 도우심으로 그것을 이겨내게 해 주시옵소서. 그것이 우리를 더욱 단련시키고 굳건하게 하고 다듬는 기회가 되게 하시옵소서. 아멘.

 

찬송가 212장 (겸손히 주를 섬길 때); 344장 (믿음으로 가리라); 336장 (환난과 핍박 중에도); 399장 (어린 양들아 두려워 말아라); 343장 (시험 받을 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