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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0월 13일(월) ‘주님은 불치병인 죄를 없애기 위해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주셨습니다!’ 이주형 (pfrrhee)
2025년 10월 13일 06시 37분 09초 570

2025년 10월 13일(월) ‘주님은 불치병인 죄를 없애기 위해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주셨습니다!’

 

1. 예레미야 30:12.17 (구약 1099쪽).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네 상처는 고칠 수 없고 네 부상은 중하도다...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그들이 쫓겨난 자라 하매 시온을 찾는 자가 없은즉 내가 너의 상처로부터 새 살이 돋아나게 하여 너를 고쳐 주리라.

 

2. 요한일서 3:5-6 (신약 390쪽). 그가 우리 죄를 없애려고 나타나신 것을 너희가 아나니 그에게는 죄가 없느니라 그 안에 거하는 자마다 범죄하지 아니하나니 범죄하는 자마다 그를 보지도 못하였고 그를 알지도 못하였느니라.

 

이스라엘의 상처는 고칠 수 없을 만큼 심하고 부상의 정도는 매우 깊다. 소위 치명적인 중상이요 치유하기 어려운 정도의 중병이다. 남왕국 유다와 백성의 성문인 예루살렘까지 미친 것이다(cf. 미 1:9). 그들이 받게 된 벌이고 그것은 무엇보다도 그들이 저지른 배반의 죄로 인한 것이었다. 포로로 잡혀가게 된 것이다. 그것은 하나님께 등을 돌린 비참한 결과이다. 하나님이 그들의 하나님이 아니고 그들이 그분의 백성이 아니라는 표시처럼 그 관계가 깨어진 것을 말한다. 그런데 그것이 회복될 것이다. 상처가 치유되고 부상이 회복되게 된다. 하나님의 사랑과 신실하심은 치유의 능력이 되고 회복의 시작이 된다(cf. 호 11:8-9). 다시 하나님의 긍휼하심을 입는 백성이다(호 1:10-2:1).

예수 그리스도가 오신 것은 근본적으로 죄를 없애기 위한 것이다. 도대체 이 죄라는 것이란 무엇인가? 우리가 무슨 죄를 지었기에 죄인인 것이며 또 죄가 없다고 할 수 있는 이가 누군가? 죄는 죄를 짓게 하는 자에 의해서 생겨나고 죄를 범하는 이를 통해서 죄가 드러나게 된다. 마귀는 죄의 유발자이다(8.10절). 죄를 없앤다는 것은 마귀를 제거한다는 말이다. 근본적으로 죄 된 삶 여부의 결정은 사랑에 의해서 이루어진다. 사랑하는 자는 하나님 안에 즉 빛 가운데 사는 이다(1:5-10; 2:7-17). 더 이상 죄를 지으며 살지 않는다(3:9; 5:18). 그것은 죄가 없는 이인 예수를 통해서 이루어졌다(cf. 히 4:5). 말하자면 흠 없는 제물로서 그는 화목제물이 되신 이다(2:2; 4:10; 롬 3:25).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우리는 근본적으로 마음이 부패하여 고칠 수 없고 욕심에 치우쳐 치유 받을 수 없는 상태입니다. 제 맘대로 살고 제 멋대로 행동하려는 충동에 붙들리고 탐심에 이끌려 살아가는 본능의 노예들이기도 합니다. 우리를 붙드시고 주님의 백성으로 삼으시어 우리가 주님을 우리의 아버지로 모시고 섬기며 살아갈 수 있음을 감사합니다. 주님의 은혜를 경험하고 주님의 사랑 가운데 살아가는 이들로서 우리도 적극적으로 사랑함으로써 거기에 부응하고 응답하게 하시옵소서. 사랑할 수 있음에도 하지 않고 사랑해야 함에도 무관심한 이들이 되지 않도록 우리의 마음을 온전히 새로운 것으로 변화시켜 주시옵소서. 욕망 따라 사는 죄인이 아니라 이제는 주 안에서 새 사람이 되어 다만 그리스도의 뒤를 따라 살아가게 하시옵소서. 아멘.

 

찬송가 252장 (나의 죄를 씻기는); 256장 (나의 죄 모두 지신 주님); 260장 (우리를 죄에서 구하시려); 268장 (죄에서 자유를 얻게 함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