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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0월 30일(목) ‘주님께서 오셔서 구원하시고 위로해 주소서!’ 이주형 (pfrrhee)
2025년 10월 30일 06시 35분 03초 565

2025년 10월 30일(목) ‘주님께서 오셔서 구원하시고 위로해 주소서!’

 

1. 시편 6:4[히5절] (구약 806쪽). 여호와여 돌아와 나의 영혼을 건지시며 주의 사랑으로 나를 구원하소서!

 

2. 고린도후서 1:4 (신약 286쪽). 우리의 모든 환난 중에서 우리를 위로하사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 받는 위로로써 모든 환난 중에 있는 자들을 능히 위로하게 하시는 이시로다.

 

전통적인 참회시 중의 하나다. 시인이 처한 구체적인 상황은 알려져 있지 않지만 그것으로 인해 그는 수척해졌고 떨고 있다. 밤에도 우느라 잠을 이루지 못하는 상태이며 근심과 탄식이 그를 지배하고 있다. 5절로 보아 그는 죽음에 가까이 가 있음을 알 수 있다. 감사 찬송이 나오지 않는다. 시인은 기도한다. ‘주님 돌아와 내 생명을 건져주시고 주님의 사랑으로 나를 구원해 주소서!’ 그의 기도는 응답되었다(8-10절). 자신감은 회복되었다.

하나님은 위로의 하나님이시다. 그가 주는 위로는 겨우 상황을 모면할 정도가 아니라 넘치는 것이다. ‘그리스도의 고난이 우리에게 넘친 것 같이 우리가 받는 위로도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넘치는도다!’(5절). 죄가 있는 곳에 은혜가 더 넘치듯(롬 5:20) 힘겨운 상황은 주님의 크신 도우심을 경험하는 기회가 된다. 아픈 자식에게 더 연민과 사랑이 가듯이 하나님의 위로가 그렇다. 그 위로는 다른 이들까지 위로하게 할 만큼 넉넉하고 충분하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어려움은 항상 우리를 둘러싸고 있고 위기는 시시때때로 찾아오지만 우리는 그럼에도 좌절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각종 유혹과 시련 때문에 위험하기도 하고 힘이 들 때도 많지만 우리가 주님께 기도할 수 있으니 문제될 것 없습니다. 기도는 꽉 막힌 장벽에 뚫린 출구가 되고 자꾸만 일어나는 의문에 대한 해답이 되고 우리의 길에 놓인 각종 장애물들을 극복하고 이겨낼 능력이 됨을 경험합니다. 주님만 생각하면 두려움이 없어지고 힘이 불끈 솟아오르기도 합니다. 주님은 지혜와 능력의 원천이시니 우리가 주님께 연결되어 살아감으로 언제나 든든하고 충분히 활기차고 넉넉하게 살아갈 수 있음을 감사합니다. 아멘.

 

찬송가 86장 (내가 늘 의지하는 예수); 599장 (우리의 기도 들어주시옵소서); 388장 (비바람이 칠 때와); 300장 (내 맘이 낙심되며); 449장 (예수 따라가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