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안내 예배 담임목사 회의와위원회 교회학교 선교기관 커뮤니티
 
 

 
Untitled Document
2025년 11월 2일(주일) ‘주님께서 주님의 백성인 우리와 함께 계시니 우리에겐 절망이 없습니다!’ 이주형 (pfrrhee)
2025년 11월 02일 06시 34분 07초 565

2025년 11월 2일(주일) ‘주님께서 주님의 백성인 우리와 함께 계시니 우리에겐 절망이 없습니다!’

 

1. 스가랴 2:11[히15절] (구약 1314쪽). 그 날에 많은 나라가 여호와께 속하여 내 백성이 될 것이요 나는 네 가운데에 머물리라 네가 만군의 여호와께서 나를 네게 보내신 줄 알리라.

 

2. 요한계시록 21:3 (신약 420쪽). 내가 들으니 보좌에서 큰 음성이 나서 이르되 보라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으매 하나님이 그들과 함께 계시리니 그들은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친히 그들과 함께 계셔서...

 

하나님의 통치는 그가 사람들 가운데 머무시는 것에서 구체화한다. 하나님은 시온을 자신의 도읍지로 삼으시고 거기서부터 다스리시게 될 것이다(10.12절. cf. 시 110:2; 128:5; 134:3). ‘이스라엘의 구원이 시온에서 나오기를 원하도다 여호와께서 그의 백성을 포로된 곳에서 돌이키실 때에 야곱이 즐거워하고 이스라엘이 기뻐하리로다!’(시 14:7). 시온의 딸(O daughter of Zion) 또는 딸 시온(Tochter Zion)이 기뻐해야 할 이유다(습 3:14-17). 그가 자신의 주소지로 정하신 시온에 오셔서 평화를 이루실 것이기 때문이다(슥 9:9-10).

마지막 날에는 하나님의 거주지가 사람들과 함께 있게 될 것이다. 즉 하나님께서 사람들에게 이웃의 키다리 아저씨처럼 가까이 계시는 것이다. 그가 사람들과 같이 계신 동네에 누가 감히 침범하려 할 수 있을 것이며 거기 사는 사람 중에 욕심을 부리며 살 필요를 느끼는 이들이 있을 것인가? 하나님의 백성은 하나님의 직접적인 다스리심 즉 그의 보호와 인도 속에서 살아가는 이들이 된다. 더 이상 눈물과 위협과 결핍은 없다. 신음과 탄식의 원인인 죽음이 죽었기 때문이다. 성도들은 그때를 내다본다. 그래서 지금 힘이 불끈 솟는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주님은 우리를 영원히 다스리실 분이십니다. 누구도 우리를 지배할 수 없고 우리는 그것들에게 굴복하지 않습니다. 세상의 부귀와 영화는 물론 가난과 위협이 우리의 주인일 수 없습니다. 주님은 우리에게 기쁨의 이유가 되시며 소망의 내용이 되시는 분이십니다. 우리의 소망은 주님께 있고 우리는 다름 아닌 주님을 믿습니다. 우리가 주님과 더불어 살아갈 그때를 이미 내다보며 성령께서 주시는 확신 속에 지금부터 주님과 함께 우리가 바라보고 기다리는 그 미래를 앞당겨 살아가고 있음을 감사합니다. 아멘.

 

찬송가 35장 (큰 영화로신 주); 492장 (잠시 세상에 내가 살면서); 365장 (마음속에 근심 있는 사람); 249장 (주 사랑하는 자 다 찬송할 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