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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6일(목) ‘하나님의 이름에 영광을 돌리며 우리 구원의 주님의 이름 예수를 찬양합니다!’ 이주형 (pfrrhee)
2025년 11월 06일 06시 40분 13초 596

2025년 11월 6일(목) ‘하나님의 이름에 영광을 돌리며 우리 구원의 주님의 이름 예수를 찬양합니다!’

 

1. 이사야 48:9 (구약 1027쪽). 내 이름을 위하여 내가 노하기를 더디 할 것이며 내 영광을 위하여 내가 참고 너를 멸절하지 아니하리라.

 

2. 마태복음 1:21 (신약 1쪽).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하나님의 이름에 걸려 있는 명예는 그의 행위의 동기가 된다.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시 23:3). 본래 그분의 이름은 은혜와 진실을 담보한 자비의 보증이었다(출 34:6-7a). 모세는 하나님의 명성을 내세워 자비를 구한다. 광야에서 먹을거리에 대하여 원망한 백성을 위한 중보기도의 논리였다. ‘이제 주께서 이 백성을 하나 같이 죽이시면 주의 명성을 들은 여러 나라가 말하여 이르기를 여호와가 이 백성에게 주기로 맹세한 땅에 인도할 능력이 없었으므로 광야에서 죽였다 하리이다!’(민 14:15-16). 이는 사무엘의 마지막 연설에도 등장한다(삼상 12:22). 하나님은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이스라엘을 구원하셨다(시 106:8). 그의 백성에게 자랑거리인 그분의 이름에게 영광을 돌리는 것은 거기에 모든 것이 걸려 있는 기준이며 동기이며 목적이다.

예수는 누구인가? 히브리어 여호수아['야훼는 구원이시다']의 헬라어와 라틴어 형태의 이름인 예수는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할 자’이다. 이스라엘 백성을 애굽의 노예생활에서 구출해낸 모세 같은 구원자다. 그는 말하자면 두 번째 출애굽과 같은 바벨론 포로로부터 이스라엘 백성을 해방하여 이끌어 온 제 2의 모세다(cf. 17절). 그는 나아가 그의 백성을 가나안 땅으로 이끌어 들인 여호수아와 같은 인물이다. 그에 대한 예언은 이를 분명히 한다. ‘유대 땅 베들레헴아 너는 유대 고을 중에서 가장 작지 아니하도다 네게서 한 다스리는 자가 나와서 내 백성 이스라엘의 목자가 되리라 하였음이니이다!’(2:6. cf. 민 27:17). 푸른 초장과 쉴만한 물가로 자신의 백성을 인도한 이인 것이다. 그 자신이 바로 하나님이 함께 하심의 증거다(23절; 28:20. cf. 요 10:7-15. vgl. 눅 1:68; 7:16).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주님은 주님의 이름을 위하여 우리를 기꺼이 해방시키시고 새로운 땅으로 인도하시는 분이십니다. 우리에게 은총을 베푸시어 용서하시는 분이십니다. 그 모든 것이 우리의 어떠함 여부에 의해서가 아님을 깨닫습니다. 은혜 받을 만한 자격이 없고 내세울 만한 것이 없는 우리를 긍휼히 여기셔서 베풀어주시는 사랑에 감사하며 오히려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더욱 분발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주님의 호의를 힘입고 값없이 주어지는 혜택을 받은 이에 어울리는 삶을 살아가도록 우리를 강권적으로 붙드시고 주님의 의로운 도구로 사용해주시옵소서. 아멘.

 

찬송가 12장 (다함께 주를 경배하세); 20장 (큰 영광 중에 계신 주); 64장 (기뻐하며 경배하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