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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7일(금) ‘우리가 주님으로 인하여 기뻐하며 주님을 노래하며 살아가게 하소서!’ 1. 시편 40:16[히17절] (구약 831쪽). 주를 찾는 자는 다 주 안에서 즐거워하고 기뻐하게 하시며 주의 구원을 사랑하는 자는 항상 말하기를 여호와는 위대하시다 하게 하소서! 2. 누가복음 19:38 (신약 129쪽). 이르되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왕이여 하늘에는 평화요 가장 높은 곳에는 영광이로다 하니... 주를 찾고 구하고 그에게 소망을 둔다는 말은 무엇을 뜻하는가? 긍휼과 자비의 근원에 손을 뻗는 것이요 능력의 샘에서 물을 퍼 올리는 것이다. ‘그러므로 너희가 기쁨으로 구원의 우물들에서 물을 길으리로다!’(사 12:3). 하나님의 말씀은 지혜의 샘물이요 걸어가야 하는 길의 등불 즉 인생길의 길잡이이다. 그분에 대한 기록을 살피는 이는 기뻐하며 기리게 된다. ‘여호와께서 행하시는 일들이 크시오니 이를 즐거워하는 자들이 다 기리는도다!’(시 111:2). 이 구절에 대한 루터의 번역(Groß sind die Werke des HERRN; wer sie erforscht, der hat Freude daran)은 하나님의 위대한 일들을 탐구하는 이는 거기서 기쁨을 얻는다는 것을 알려준다. 말씀은 대할수록 꿀을 먹는 것과 같다(cf. 시 19:10; 119:103). 예수 일행의 예루살렘 입성 장면이다. 왕이 자신의 도성으로 들어가실 때의 모습은 개선장군을 환호하는 군중들의 모습을 떠올리게 한다. 그는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왕’이다. 즉 하나님의 전권대사로서 자기 백성을 찾아오시는 이다(눅 1:68; 7:16). 그러나 예루살렘에 입성하는 이들은 행색이 초라하다 할 만큼 나귀를 탄 이를 따르는 행렬들로 이루어져 있다. 그들이 외치는 소리는 예수 탄생에서 들렸던 천사들의 노래의 메아리로 이루어져 있다. ‘홀연히 수많은 천군이 그 천사와 함께 하나님을 찬송하여 이르되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하나님이 기뻐하신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 하니라!’(눅 2:13-14). 그의 모습에서 드러나는 그의 삶이 하나님께 영광이 되고 땅에 평화를 가져온 것이었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주님은 우리에게 기쁨과 용기의 샘이십니다. 주님을 알아갈수록 우리에겐 놀라움과 감사가 넘쳐납니다. 주님과 가까이 하는 것이 우리에게 큰 유익임을 깨닫습니다. 따스한 주님을 체험하며 삶의 길을 안내받으며 풍성한 양식을 얻기 때문입니다. 우리 주님 예수 그리스도의 모습에서 온 세상을 만드시고 다스리시고 보살피시는 하늘 아버지를 발견하고 알 수 있게 해 주셨으니 감사합니다. 우리 주님을 통해서 우리가 하늘 아버지를 알고 그에게 다가갈 수 있게 자신을 화목제물로 삼아 하늘길이 되셨사오니 주님께서 이루신 것들을 깊이 되새기며 감사 가운데 지켜가게 하시옵소서. 아멘. 찬송가 18장 (성도들아 찬양하자); 23장 (만 입이 내게 있으면); 26장 (구세주를 아는 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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