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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15일(토) ‘매일 주님의 인자하심을 체험하며 사랑의 사람으로 다시 태어나게 하소서!’ 1. 시편 90:14 (구약 870쪽). 아침에 주의 인자하심이 우리를 만족하게 하사 우리를 일생 동안 즐겁고 기쁘게 하소서! 2. 디모데전서 1:5 (신약 337쪽). 이 교훈의 목적은 청결한 마음과 선한 양심과 거짓이 없는 믿음에서 나오는 사랑이거늘... 인생은 눈물과 한숨을 집약하고 수고와 슬픔을 축적하는 과정이다. 인간이란 얼마나 허약하고 가벼운 존재란 말인가? 바람이 불면 날아갈 티끌이며 홍수에 쓸려가는 진흙에 불과하다. 잠시 뭉쳐진 흙 즉 일시적인 덩어리 상태의 흙일 뿐이다. 주님의 긍휼이 없이는 흩어질 먼지인 것이다(시 103:13-16). 깨질 질그릇 즉 부서질 토기에 지나지 않는 것이다. 먼지나 재와 같은 체질의 사람은 그러나 안에 소중한 보배를 담은 그래서 자기 또한 귀한 바구니가 될 수 있다(cf. 고후 4:7). 그는 하나님의 인자하심에 의해 유지되고 평생 기쁨과 즐거움을 누릴 수 있다. 아침에 일어나면 채워져 있는 힘의 주머니와 같은 자신을 보게 된다. 매일 새롭게 체험되는 은혜다(애 3:23). 교회 교육과 신앙훈련이 지향하는 목적은 사랑이다. 교육의 교과서로서 율법은 ‘방지’목록을 기록한 규칙집이다. 나쁜 행위를 하는 이[죄인]들을 겨냥한 ‘금지사항’을 가르치는 것이다. 형식적으로 보면 ‘하라!’는 것을 제시하는 것이 아니다. 세상 권세가 가진 역할이다(롬 13:3). 사회적 위해성이라는 넘어가서는 안 되는 선(線)의 감시자다. 법은 그러므로 선하게 사는 이들에게 어떤 두려움도 되지 않는다. 최종적인 교육목표는 사랑이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는 할례나 무할례나 효력이 없으되 사랑으로써 역사하는 믿음뿐이니라!’(갈 5:6. cf. 고전 13장). 적극적이고 바른 삶의 길이다. 하나님께서 보여주신 사랑에 따라 우리도 서로 사랑하는 것이 마땅하다(요일 4:11).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우리는 주님의 사랑을 힘입어 살아갑니다. 허망한 인생은 그 짧은 시간 속에서도 슬픔이 많고 고통을 겪습니다. 우리에게 자비를 베푸시어 우리의 삶을 밝고 아름답게 만드시옵소서. 하지 않아야 할 것을 하지 않는 단호한 결단과 함께 해야 할 일을 부지런히 해 나갈 수 있도록 힘을 더하시옵소서. 무엇보다도 우리가 주님께로부터 받은 사랑에 어울리게 우리도 서로 사랑하는 것을 배우게 하시고 우리가 용서받은 이로서 용서하며 수용하며 덮어주며 살아가게 하시옵소서. 아멘. 찬송가 293장 (주의 사랑 비칠 때에); 306장 (죽을 죄인 살려주신); 397장 (주 사랑 안에 살면); 503장 (세상 모두 사랑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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