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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18일(화) ‘우리에게 피난처가 되시는 주님은 우리가 참으로 믿을 분이시다!’ 이주형 (pfrrhee)
2025년 11월 18일 06시 36분 05초 555

2025년 11월 18일(화) ‘우리에게 피난처가 되시는 주님은 우리가 참으로 믿을 분이시다!’

 

1. 시편 18:30[히31절] (구약 814쪽). 하나님의 도는 완전하고 여호와의 말씀은 순수하니 그는 자기에게 피하는 모든 자의 방패시로다.

 

2. 로마서 4:18 (신약 244쪽). 아브라함이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고 믿었으니 이는 네 후손이 이같으리라 하신 말씀대로 많은 민족의 조상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

 

하나님은 자신에게 피하는 자 즉 자신을 피난처로 삼는 이에게 방패가 되신다. 튼튼한 방어의 성벽이 되어 주시는 것이다. 방패가 단순히 수세적인 방비의 의미를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님은 평행하는 개념들을 통해서 뚜렷해진다(시 3:3; 18:2[히3절]; 28:7; 144:2). ‘나의 방패는 마음이 정직한 자를 구원하시는 하나님께 있도다!’(시 7:10[히11절]).

믿음은 근본적으로 불가능한 [것에 대한] 도전이다. 바랄 수 있는 것을 바라는 것을 믿음이라 하지 않는다. 그것이 가능한가? 소망도 마찬가지다. 소망은 보이지 않는 것 즉 경험되거나 현실적으로 파악되지 않는 것을 내용으로 한다(cf. 고후 4:18). 참된 것이며 진정한 새 것이다. 아브라함은 그 실천적 믿음의 원형이다(히 11:8. cf. 약 2:21-22).

 

하나님 아버지, 우리는 주님을 믿습니다. 주님을 의지하며 두려워하지 않고 주님을 신뢰하는 가운데 담대하게 살아갑니다. 우리가 우리의 지혜를 신뢰하고 우리의 능력을 의지하는 것이 아님을 깨우쳐 주시어 상황이 엄중하고 환경이 어려울수록 주님께 대한 우리의 믿음을 더욱 굳건하게 해주시고 우리가 주님께 둔 소망을 뚜렷하게 하시어 우리가 그 믿음과 소망 가운데 더욱 겸허하고 오히려 당당하게 살아가게 하시옵소서. 아멘.

 

찬송가 70장 (피난처 있으니); 81장 (주는 귀한 보배); 409장 (나의 기쁨은 사랑의 주님께); 402장 (나의 반석 나의 방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