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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21일(금) ‘예수를 본받아 주의 말씀에 따라 참 자유의 삶을 살게 하소서!’ 이주형 (pfrrhee)
2025년 11월 21일 06시 37분 10초 553

2025년 11월 21일(금) ‘예수를 본받아 주의 말씀에 따라 참 자유의 삶을 살게 하소서!’

 

1. 사무엘하 7:28 (구약 475쪽). 주 여호와여 오직 주는 하나님이시며 주의 말씀들이 참되시니이다.

 

2. 요한복음 8:31-32 (신약 159쪽). 그러므로 예수께서 자기를 믿은 유대인들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내 말에 거하면 참으로 내 제자가 되고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다윗의 기도는 자신의 집안을 매개로 하는 하나님의 유일성을 뚜렷이 한다(22.24.26.28절). 한 하나님과 그가 선택하신 한 왕 가문의 관계이다. 목자이신 하나님의 지상 대리자로서 다윗은 이상적인 목자이다(삼하 5:2; 겔 34:23; 37:24. cf. 마 2:6). 이 이념과 이데올로기가 나단을 통해 전언된 다윗언약에 표현된다. 이스라엘에게는 주[야훼]가 유일하신 하나님이시며 다윗이 합법적인 왕이다. 다윗에 대한 하나님의 영원한 언약이 그렇게 다윗 자신의 응답적인 감사 기도의 언어로 확인된다. 이스라엘의 유일하신 신이신 하나님의 말씀은 참되시다.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세우신 이스라엘의 왕은 오직 다윗뿐이다. 다윗은 그 신실하신 하나님께 충직한 이로 인정을 받은 이다. 예수께서는 그 가문의 정신을 이어받은 왕이다(cf. 마 1:1).

예수는 누구인가? 그는 자기를 보내신 이의 뜻을 전하는 이다. 진리는 분명하다. 어떤 합리적인 명증성이나 모순이 없는 합목적성을 두고 하는 말이 아니다. 진리는 예수요 예수의 말이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 교훈은 내 것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의 것이니라!’(요 7:16). 그는 단순히 그것을 말하는 것을 넘어서 그분의 뜻대로 행하는 분이시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의 양식은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며 그의 일을 온전히 이루는 이것이니라!’(요 4:34. cf. 5:30; 6:38). 자유는 그 가운데서 경험된다. 사실 진리를 따르는 것이 가장 쉬운 길이고 그 짐이 지기에 제일 가벼운 것이다(cf. 마 11:29). 정직하게 살지 않고 거짓을 꾸며내는데 필요한 에너지가 얼마일 것이며 굽은 길을 가는 것이 얼마나 힘든 일인가?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오직 주의 말씀들을 믿고 따르며 살게 하시옵소서. 주님의 말씀은 참되고 그대로 이루어질 것이며 우리는 주의 말씀이 실현되는 도구로 부름을 받아 살아가게 된 것에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 주님 예수 그리스도께서 그 모든 것을 보여주셨고 살아내신 분이심을 믿습니다. 자신의 욕심에서 벗어나 오직 하늘 아버지의 뜻을 행하는데 헌신하여 참 자유인의 삶을 알려주셨고 그렇게 앞서 사심으로 그 길이 되신 주님의 뒤를 따라 살아갑니다. 아멘.

 

찬송가 17장 (사랑의 하나님); 203장 (하나님의 말씀은); 268장 (죄에서 자유를 얻게 함은); 298장 (속죄하신 구세주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