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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23일(주일) ‘이방인이었던 우리도 빛 가운데 살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이주형 (pfrrhee)
2025년 11월 23일 06시 34분 34초 565

2025년 11월 23일(주일) ‘이방인이었던 우리도 빛 가운데 살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1. 이사야 49:6 (구약 1026쪽). 그가 이르시되 네가 나의 종이 되어 야곱의 지파들을 일으키며 이스라엘 중에 보전된 자를 돌아오게 할 것은 매우 쉬운 일이라 내가 또 너를 이방의 빛으로 삼아 나의 구원을 베풀어서 땅 끝까지 이르게 하리라.

 

2. 사도행전 16:9-10 (신약 215쪽). 밤에 환상이 바울에게 보이니 마게도냐 사람 하나가 서서 그에게 청하여 이르되 마게도냐로 건너와서 우리를 도우라 하거늘 바울이 그 환상을 보았을 때 우리가 곧 마게도냐로 떠나기를 힘쓰니 이는 하나님이 저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라고 우리를 부르신 줄로 인정함이러라.

 

이방의 빛이 되어야 할 이는 누구인가? 그는 우선 야곱의 지파들인 이스라엘에게 대한 과제를 가진 이다(3.5절). 그는 선지자 자신인가? 아니면 다른 인물인가? 주님의 마음에 드는 종은 택함을 받아 영의 수여와 함께 이방의 빛이 될 이였다(42:[1].6). 신약성서는 이방을 비추는 빛을 예수 그리스도에게서 발견한다(눅 2:32; 행 13:47; 26:23). 그는 선민 이스라엘의 경계를 넘어 이방에게도 비추는 빛 즉 인류에게 구원의 문과 생명의 길이 되는 분이시다.

마게도냐[마케도니아] 사람을 바울은 환상 속에서 본다. 그 사람이 도움을 청하는 환상이었다. 거기서 바울은 하나님의 뜻을 읽는다. 성령과 예수의 영의 처분은 곧 하나님의 지시인 것이다. 사도 바울은 베드로가 할례자인 유대인들을 위한 복음 전담자로 부름 받은 것과 같이 이방인을 위하여 선택된 사도였다(갈 2:7-9. cf. 행 15장). 밤에 환상을 통해서 본 손짓을 [우리가(!)] 하나님의 부르심으로 인정[결정]한다. 그렇게 유럽을 향한 선교가 시작되었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주님은 본래 이방인이었던 우리에게도 빛이 비치게 해 주셨습니다. 복음이 우리에게까지 전해져 우리 역시 이스라엘을 선택하셨던 그리고 그들로 만민의 제사장이 되게 하신 하나님을 알게 되었고 우리 역시 온 세상을 위하여 주님을 섬기는 백성이 되게 하셨습니다. 참 감람나무에 접붙임을 받은 복을 누리게 되었사오니 이제부터 주님의 백성으로 함께 지어지는 성전의 일부가 되게 하시고 하나님 찬양에 동참하는 일원이 되어 살아가게 하시옵소서. 아멘.

 

찬송가 502장 (빛의 사자들이여); 499장 (흑암에 사는 백성들을 보라); 510장 (하나님의 진리 등대); 582장 (어둔 밤 마음에 잠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