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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26일(수) ‘주님은 신실하시고 진실하신 분으로 우리의 믿음의 대상이시다!’ 이주형 (pfrrhee)
2025년 11월 26일 06시 33분 00초 567

2025년 11월 26일(수) ‘주님은 신실하시고 진실하신 분으로 우리의 믿음의 대상이시다!’

 

1. 이사야 25:1 (구약 994쪽). 여호와여 주는 나의 하나님이시라 내가 주를 높이고 주의 이름을 찬송하오리니 주는 기사를 옛적에 정하신 뜻대로 성실함과 진실함으로 행하셨음이라.

 

2. 히브리서 10:23 (신약 364쪽). 또 약속하신 이는 미쁘시니 우리가 믿는 도리의 소망을 움직이지 말며 굳게 잡고...

 

감사의 노래이다. 하나님의 신실함과 진실함을 내용으로 한다. 하나님께서 하신 기적 같은 일들과 이미 오래전부터 있었던 그의 계획들[결정들]은 그 기적과 분리될 수 없는 것이다. 마치 오래 묵혀둔 그래서 충분히 성찰되고 숙고되어 성숙된 생각들처럼 하나님의 계획이 그렇고 그때부터 오랜 시간 동안 그분의 성실하심과 진실하심이 드러난 것이다. 그는 응당 찬양을 받아야 할 분이시다.

우리가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음은 우리의 자격 때문이 아니다. 감히 누가 하나님 앞에 나설 수 있을 만큼 흠이 없고 완전하게 의로운 이로 설 수 있을 것인가? 그것은 오히려 믿음의 대상의 신실함에 근거한다. 우리 자신의 믿음의 온전함이 아니다. 쉬 넘어지고 굴복당할 우리의 믿음이 굳건함은 그가 붙들어 주시기 때문이다. 믿음은 그가 내미는 손을 잡는 동작 혹은 행위와 같은 것이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우리는 주님의 신실하심과 진실하심을 믿습니다. 주님은 처음부터 그러하셨습니다. 언제나 옳은 길을 알려주셨고 변함없이 사랑으로 대해주셨고 항상 그렇게 살도록 용기와 힘을 주셨습니다. 희미한 판단과 불투명한 지혜와 미약한 믿음에도 우리는 주님을 의지합니다. 주님께서 우리의 능력이 되어 주시고 우리를 이끄실 것을 믿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두려워하지 않으며 흔들리지 않고 겸허하고 당당하게 살아갑니다. 아멘.

 

찬송가 393장 (오 신실하신 주); 546장 (주님 약속하신 말씀 위에 서); 548장 (날 구속하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