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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12일(금) ‘주님께서 오셔서 참 통치를 이루시옵소서!’ 1. 이사야 64:1[히63:19] (구약 1045쪽). 원하건대 주는 하늘을 가르고 강림하시고 주 앞에서 산들이 진동하기를... 2. 누가복음 1:31-32 (신약 87쪽). 보라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예수라 하라 그가 큰 자가 되고 지극히 높으신 이의 아들이라 일컬어질 것이요 주 하나님께서 그 조상 다윗의 왕위를 그에게 주시리니... 하나님의 강림에 대한 간구이다. 산들이 진동하는 것은 그가 움직일 때 나타나는 동반 현상이다(cf. 왕상 19:11-12). 천막을 찢듯 하늘을 가르고 오시는 하나님의 강림이라는 대 사건은 지구의 축을 뒤흔드는 것이다. 그의 출정과 함께 천지개벽이 이루어지는 것이다. 하나님의 백성의 비참한 현실은 오직 그렇게만 바뀌고 개선될 수 있다. 뭘 조금 변경한다고 새로워지는 것이 아니다. 하늘의 개입에 의한 즉 하나님이 내려오셔서 이루시는 새 창조의 수준이 아니고는 회복이 불가능하다. 하나님의 통치만이 희망이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의 탄생은 전적으로 새 왕조의 출현과 같다. 예수란 이름의 의미가 구원자라는 것을 마태는 밝히고 있다(마 1:21). 하나님께서 함께 하신다는 임마누엘의 표시이며 그 증거인 것이다. ‘큰 자’와 ‘지극히 높으신 이의 아들’은 왕에게 붙여지는 명칭으로서 그의 칭호이다. 기대되었던 다윗 시대의 회복과 같은 의미는 아니지만 그의 후손 예수를 통해서 참 정치가 실현된다. ‘섬기는 자’로서 예수는 진정한 정사를 펼치신 왕으로서(cf. 22:24-30) 그는 하나님의 방문과 속량으로 이해된다(1:68; 7:16).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주님께서 오시옵소서. 주님께서만이 세상을 바꾸시고 우리를 새롭게 하실 수 있으신 분이십니다. 우리는 주님께 희망을 둡니다. 참 통치자이신 우리 주님 예수 그리스도께서 보여주신 진정한 섬김의 길을 우리도 걸어가게 하시옵소서. 그리하여 믿음으로 구원의 은혜를 힘 입고 소망 가운데 구원의 길을 걸어가는 이로서 살게 하시되 우리가 받은 그대로 우리도 사랑하며 진정 사는 것처럼 살게 하시옵소서. 아멘. 찬송가 11장 (홀로 한 분 하나님께); 17장 (사랑의 하나님); 63장 (주가 세상을 다스리니); 68장 (오 하나님 우리의 창조주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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