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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25일(목) ‘주님께로 돌아갈 길이 생겼다. 우리에게 구주께서 태어나신 것이다!’ 이주형 (pfrrhee)
2025년 12월 25일 06시 35분 46초 558

2025년 12월 25일(목) ‘주님께로 돌아갈 길이 생겼다. 우리에게 구주께서 태어나신 것이다!’

 

1. 예레미야애가 5:21 (구약 1150쪽). 여호와여 우리를 주께로 돌이키소서 그리하시면 우리가 주께로 돌아가겠사오니 우리의 날들을 다시 새롭게 하사 옛적 같게 하옵소서!

 

2. 누가복음 2:11 (신약 89쪽). 오늘 다윗의 동네에 너희를 위하여 구주가 나셨으니 곧 그리스도 주시니라.

 

유대인들에게 이 말씀은 애가서의 마지막 구절로 읽힌다. 마지막 절을 읽은 뒤에 두려움을 일으키는 저주성 경고의 말씀으로 끝나지 않도록 다시 앞 절을 읽음으로써 마감하기 때문이다. [이는 이사야와 전도서와 말라기에도 해당된다]. 예루살렘의 멸망을 슬퍼하는 애가는 그래서 기원으로 마친다. 주[야훼]께서 우리를 돌아가게 해주시길 그래서 우리가 돌아갈 수 있도록 해 달라는 기도다. 경종 앞에서 주님께 인도를 맡긴 겸손함으로 준비된 이들이다.

이 하늘로부터 들려온 소식은 모든 것을 되돌리고 회복하고 개선하는 구원의 선포다. 기도의 응답이며 소원의 성취다. 다윗의 시대를 기억하고 소망하는 이들에게 들려온 소식은 예수는 새로운 다윗의 출생이라는 것이다. 이들에게 그것이 무엇을 말하는지는 분명하다. 그러나 그는 다윗의 아들 솔로몬보다 더 위대한 이다(마 12:42). 이름 없는 들풀도 하나님께서 솔로몬이 입었던 옷보다 더 아름답게 입히셨다는 것을 설교한 분이시다(마 6:28-30).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주님은 우리에게 구주를 보내셨습니다. 우리가 주님께 돌아갈 수 있도록 길을 내게 하셨습니다. 우리 스스로는 돌아갈 방법도 힘도 없었습니다. 주님께서 우리를 이끌어 당신 자신에게로 갈 수 있도록 하셨습니다. 그것을 위하여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인간의 모습으로 태어나게 하셨습니다. 그는 하늘 아버지의 뜻에 복종하여 십자가의 죽음을 마다치 않고 우리를 위하여 생명의 바쳐 그 길을 찾고 뚫고 닦았습니다. 우리는 주님의 그 은혜를 생각하며 감사할 뿐입니다. 주님께서 하시는 일들은 너무나도 놀라워 우리의 말문을 막는 것들이며 우리는 그저 주의 말씀에 따르고 주의 뜻에 복종함으로 구원의 길을 갈 뿐입니다. 아멘.

 

찬송가 109장 (고요한 밤 거룩한 밤); 110장 (고요하고 거룩한 밤); 121장 (우리 구주 나신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