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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27일(토) ‘나는 주님의 구원의 지혜를 알고 의로운 능력을 믿고 전합니다!’ 1. 시편 71:16 (구약 853쪽). 내가 주 여호와의 능하신 행적을 가지고 오겠사오며 주의 공의만 전하겠나이다. 2. 고린도전서 1:24 (신약 264쪽). 오직 부르심을 받은 자들에게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능력이요 하나님의 지혜니라. '주 주[야훼]의 능력이 드러난 행적들'을 가져다가 곧 그것은 그의 공의를 나타내는 것들인데 그것을 전하겠다는 시인의 의사가 표명되고 있다(15-18절). 하나님께서 하시는 것들 중에 기적이 아닌 것이 어디 있으며 의롭지 않은 것이 어디 있는가? 늙고 약할 때에도 하나님은 강한 보호자이요 의로운 구원자이시다. 그리스도는 유대인들이 바라는 표적과 헬라인들이 추구하는 지혜를 합한 것보다 더한 하늘의 지혜와 능력이다. [이성을 대표하는] 아폴론과 [감성을 대변하는] 디오니소스의 결합과 같다. 십자가는 그 모순되어 보이는 가운데 드러나는 역설의 진리이다. 부름 받고 구원 얻는 이들 외에는 미련하고 약해 보이는 것이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주님은 우리에게 언제나 기적을 베풀어주시는 분이시며 항상 의로우심을 드러내시는 분이십니다. 주님의 행적은 우리에게 그저 감탄을 불러일으킵니다. 주님은 찬송을 받으실 분이시고 우리는 주님께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무엇보다도 누구나의 것이 아닌 믿음을 주시어 모순되어 보이는 것 속에서 진리의 역설을 볼 수 있는 눈을 열어 주셨고 약함 가운데서 오히려 발휘되는 능력을 알고 체험할 수 있게 해 주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이루신 구원을 듣고 받아들이고 따르고 누리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아멘. 찬송가 329장 (주 날 불러 이르소서); 505장 (온 세상 위하여); 497장 (주 예수 넓은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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