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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 3일(토) ‘신실하신 하나님 앞에서 진실로 형제를 사랑하며 신실한 이로서 살아가리라!’ 1. 예레미야 5:3 (구약 1057쪽). 여호와여 주의 눈이 진리를 찾지 아니하시나이까 주께서 그들을 치셨을지라도 그들이 아픈 줄을 알지 못하며 그들을 멸하셨을지라도 그들이 징계를 받지 아니하고 그들의 얼굴을 바위보다 굳게 하여 돌아오기를 싫어하므로... 2. 요한삼서 1:5 (신약 388쪽). 사랑하는 자여 네가 무엇이든지 형제 곧 나그네 된 자들에게 행하는 것은 신실한 일이니... ‘주[야훼]여, 주의 눈[들]은 신실함을 겨냥하고 있지 않습니까?’ 하나님 자신이 신실함의 하나님이시고(신 32:4) 그는 사람의 신실함에 대하여 그대로 되갚아주시는 이시다(삼상 26:23). 신실함은 자주 인자하심과 짝을 이루고 있다(시 36:5[히6절]; 40:10[히11절]; 88:11[히12절]; 89:1.2.5.24.33.49[히2.3.6.25.34.50절]; 92:2[히3절]; 98:3 etc). 이 평행되는 개념이 많은 것을 말해주고 있다. 하나님은 꾸준하고 변함없는 이를 찾고 그 사람을 사랑하신다. 요한의 짧은 세 번째 서신은 전도자로서 여행하는 형제를 향한 호의와 영접에 대하여 말하고 있고 이 신실함의 개념이 여기에 적용된다. 신실함이 가진 의미는 이 하나의 권고에 압축된다. ‘사랑하는 자여 악한 것을 본받지 말고 선한 것을 본받으라 선을 행하는 자는 하나님께 속하고 악을 행하는 자는 하나님을 뵈옵지 못하였느니라!’(11절). 신실하다는 말은 믿음의 형용사로서 ‘충성된’으로 번역할 수도 있고 이는 ‘진리’에 합당한 것이다(1.3.4.8.12절).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우리로 하여금 모든 일에 신실하게 하시옵소서. 주님 자신이 그러하신 분이신 것처럼 우리가 믿을만하고 충성된 사람들이 되게 하시옵소서. 무엇보다도 나그네를 대접하고 거처가 없고 보호받지 못하는 이들을 위해 나서게 하시옵소서. 그것이 진실하고 참된 삶인 것을 깨닫게 하시고 하늘 아버지의 자녀들로서 형제들인 우리들이 서로에게 대하여 마땅히 해야 하는 것임을 잊지 않게 하시옵소서. 그렇게 약하고 도움을 필요로 하는 형제들에게 유익을 끼치고 아버지이신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이들로 살게 하시옵소서. 아멘. 찬송가 219장 (주 하나님의 사랑은); 221장 (주 믿는 형제들); 223장 (하나님은 우리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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