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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 16일(금) ‘지혜와 능력의 원천이신 하나님의 영으로 우리는 함께 교회가 되었다!’ 1. 스가랴 8:23 (구약 1320쪽). 만군의 여호와가 이와 같이 말하노라 그 날에는 말이 다른 이방 백성 열 명이 유다 사람 하나의 옷자락을 잡을 것이라 곧 잡고 말하기를 하나님이 너희와 함께 하심을 들었나니 우리가 너희와 함께 가려 하노라 하리라 하시니라. 2. 고린도전서 12:13 (신약 278쪽). 우리가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종이나 자유인이나 다 한 성령으로 세례를 받아 한 몸이 되었고 또 다 한 성령을 마시게 하셨느니라. 만국 백성이 예루살렘으로 순례하게 되는 내일을 내다본다. 그들은 주[야훼]를 찾고 그분의 은혜를 구하려 하는 것이다. ‘하나님이 그대들과 함께 하심을 들었다’는 것이며 그러므로 우리도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그대들과 함께 가겠다는 것이다(cf. 민 14:9). 하나님의 은혜 아래 그의 인도를 받는 백성의 대열에 합류하겠다는 것이다(cf. 요 10:16). 예루살렘으로의 순례는 이사야(2:2-4)와 미가(4:1-5)에게도 나온다. 순례자들은 거기서 율법에 대하여 듣고 하나님의 지혜를 얻으려는 것이다. 하나님의 탁월한 판결과 그의 설득의 힘으로 그들은 더 이상 전쟁 없이 서로 평화로운 나라들로 살게 된다. 하나님의 지혜[중재]와 권능에 모두가 기꺼이 승복[/굴복]하게 되는 현실의 모습이다. 하나님의 교회 즉 그리스도의 몸으로 비유되는 공동체는 더 이상 유대인이라는 혈통으로 구성되는 단위가 아니다(cf. 엡 2:11-22). 성령에 의해 세례를 받은 이들 즉 성령을 마시게 된 이들이다. 이들을 굳이 다른 말로 하자면 ‘새 술에 취한 사람들’이라 할 수 있다(행 2:13). 성령은 유익을 위하여 다양한 은사들을 주시는 하나의 영으로서 하나님의 영이요 그리스도의 영이시다. 그러므로 그가 하나님이고 주님이시다. ‘은사는 많으나 성령은 같고... 각 사람에게 성령을 나타내심은 유익하게 하려 하심이라... 이 모든 일은 같은 한 성령이 행하사 그의 뜻대로 각 사람에게 나누어 주시는 것이니라!’(4.7.11절). 영적 존재로서 우리의 믿음 생활이 유익을 끼치는 것이 되는 것이어야 한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주님께서 하늘로부터 비둘기같이 임한 성령에 충만하여 사셨던 것처럼 우리도 주님의 영에 붙들리고 이끌려 살아갑니다. 주의 영이 우리 안에 계셔 우리의 주인이 되어 주시고 우리의 삶을 주의 뜻을 이루는 거룩한 도구로 만드시옵소서. 우리의 존재가 평화의 매체가 되게 하시고 주님께로부터 평안을 얻어 누리며 그 평화를 함께 나누며 사는 하늘 아버지의 아들들이 되게 하시옵소서(마 5:9). 아멘. 찬송가 137장 (하나님의 아들이); 334장 (위대하신 주를); 599장 (우리의 기도 들어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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