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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 21일(수) ‘나는 주님께 대한 그리움 속에서 곧 뵙게 될 소망과 믿음으로 삽니다!’ 이주형 (pfrrhee)
2026년 01월 21일 06시 34분 43초 561

2026년 1월 21일(수) ‘나는 주님께 대한 그리움 속에서 곧 뵙게 될 소망과 믿음으로 삽니다!’

 

1. 시편 42:2[히3절] (구약 833쪽). 내 영혼이 하나님 곧 살아 계시는 하나님을 갈망하나니 내가 어느 때에 나아가서 하나님의 얼굴을 뵈올까?

 

2. 고린도후서 5:6-7 (신약 290쪽). 그러므로 우리가 항상 담대하여 몸으로 있을 때에는 주와 따로 있는 줄을 아노니 이는 우리가 믿음으로 행하고 보는 것으로 행하지 아니함이로라.

 

시인의 갈망은 이미 1절에서 충분히 표현되었다. 사슴이 목말라 시냇물을 찾는 것과 비교될 정도다. 사슴이 갈증을 느끼는 정도는 간절함의 밀도를 충분히 드러내고 있다. 하나님이 어디 있느냐 하며 비방하고 압제하는 원수들 때문에 겪는 괴로움은 성전에서 하나님을 뵙고 싶은 시인의 마음을 더욱 절실하게 하고 있다. 시인은 아파서 아니면 멀리 있어 성전을 갈 수 없는 상태에서 그리움만 가득한 것인가? 그 갈급함은 기도가 되고 끝내는 찬송이 된다.

아직 하나님과 그리스도를 얼굴과 얼굴로 대하는 상태는 아니다(고전 13:12). 몸은 세상에 있어 주님과 분리되어 있다. 그러나 그리스도인의 생활은 보는 것 또는 보이는 것에 의한 것이 아니다. 그들은 믿음으로 행한다. 그 믿음이 삶의 동기이며 동력이다. 믿음은 영원한 것에 닻을 내린 이의 삶의 원리이다. 그 믿음으로 보이지 않는 영원한 것에 주목하며 온갖 보이는 것들을 뛰어 넘어 살아가는 것이다(고후 4:16-18). 믿음이 삶의 원리이다(cf. 롬 14:23).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우리는 생명의 근원이시며 우리 인생의 대답이신 주님을 만나 뵙기를 원합니다. 그래서 주의 집으로 갑니다. 거기서 주님의 이름을 부르며 주님의 말씀을 들으며 주님의 은혜를 경험합니다. 비록 이 땅에서 주님을 뵙는 체험을 충분히 할 수 없지만 거기서 주님 만나기를 갈망하고 주님을 그리워하는 우리의 마음을 표현하며 더불어 주님을 얼굴로 대하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우리가 늘 우리의 소망이신 주님께 뿌리를 뻗고 믿음으로 살게 하시고 그저 세파에 휘둘리며 표면적으로 보이는 것들을 따라 살지 않게 하시옵소서. 아멘.

 

찬송가 392장 (주여 어린 사슴이); 464장 (믿음의 새 빛을); 399장 (어린 양들아 두려워말아라); 547장 (나 같은 죄인까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