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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 23일(금) ‘하나님께서 영원히 우리를 다스리시리라!’ 1. 출애굽기 15:18 (구약 105쪽). 여호와께서 영원무궁 하도록 다스리시도다 하였더라. 2. 누가복음 1:33 (신약 87쪽). 영원히 야곱의 집을 왕으로 다스리실 것이며 그 나라가 무궁하리라. 홍해에서의 구원의 경험을 담은 전승 문학인 모세의 노래의 결론이다. 이 마지막 구절에 이스라엘 신앙의 정수이자 소망이 담겼다. 하나님의 통치다. 출애굽은 그냥 탈출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다스리시는 나라의 건설을 위한 것이었다. 주[야훼]께서 왕이시다! 그들에게는 하나님께서 지배하시는 그의 나라의 백성으로 사는 것이 목표다. 광야는 그 백성으로의 거듭남을 위한 용광로였다. 우리는 하나님을 통치자로 모신 그의 백성들이다. 예수는 누구인가? 마리아를 찾은 가브리엘이 전한 소식은 그녀가 왕을 낳게 되리라는 것이었다(31-32절). 가브리엘은 히브리어로 ‘하나님의 사자’라는 의미로 하늘 뜻을 전하는 천사다. 마리아가 낳을 아들 예수는 하늘의 뜻에 따라 정사를 펼칠 왕이다. ‘큰 자’와 ‘지극히 높으신 이의 아들’(32절)과 ‘거룩한 이’와 ‘하나님의 아들’(35절) 등 그에 대한 명칭은 그가 세상의 통상 지배자와 다른 이임을 말해준다(cf. 51-53절. vgl. 사 9:6).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우리는 주님을 우리의 왕으로 삼고 살아가는 주님의 백성들입니다. 아니, 주님께서 우리를 주님 나라의 백성으로 불러주시어 그 신분으로 살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하늘의 뜻을 전달 받고 그를 통하여 구원 받아 살게 되었음을 한시도 잊지 않게 하시고 우리 삶의 본이며 참 길인 그의 뒤를 따라 걸어감으로 주님 나라의 백성으로 어긋남이 없게 하시옵소서. 그저 주님의 뜻에 따라 흐트러짐 없이 항상 천국의 사람으로 살아가게 하시옵소서. 아멘. 찬송가 130장 (찬란한 주의 영광은); 131장 (다 나와 찬송 부르세); 133장 (하나님의 말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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