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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 24일(토) ‘주의 백성은 견고할 것이며 주의 교회는 무너지지 않으리라!’ 1. 예레미야 30:20 (구약 1099쪽). 그의 자손은 예전과 같겠고 그 회중은 내 앞에 굳게 설 것이며 그를 압박하는 모든 사람은 내가 다 벌하리라. 2. 에베소서 2:20 (신약 312쪽). 너희는 사도들과 선지자들의 터 위에 세우심을 입은 자라 그리스도 예수께서 친히 모퉁잇돌이 되셨느니라. 하나님의 약속은 공동체가 굳건하게 서게 되리라는 것이다. 그 표시는 도성이 새로 건축되고 그 가운데서 즐거운 소리가 나오고 사람들의 수가 줄어들지 않는 것이다(18-19절). 감사 속에서 다시 들리는 즐거운 소리를 대표하는 것은 끊어졌던 신랑 신부의 소리일 것이다(33:10-11). 하나님께서 그들의 하나님이 되시고 그들이 하나님의 백성이 된 증거다(22절). 교회는 사도들과 선지자들의 가르침에 근거한다. 루카스 크라나흐가 그린 비텐베르크 시 중심교회 제단화 중 기단화(Predella)는 그것을 말해준다. 루터가 회중들에게 십자가에 달리신 그리스도를 설교하는 장면이다. 선지자는 구약성서의 예언자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처음 교회의 직제로서 선포자 또는 설교자를 말한다. 교회는 그들의 선포 위에 든든히 서 있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주님께서 우리의 하나님이 되어 주시고 우리가 주님의 백성으로 살아갈 때 우리는 숫자가 줄어들어 규모가 작아지거나 심리가 위축되어 스스로 왜소하게 여기지 않을 것이며 오히려 우리 가운데서 주님께 감사하며 기뻐하는 웃음소리가 끊어지지 않을 것입니다. 주님의 말씀 위에 우리 공동체가 세워져 있게 하시고 늘 그 말씀에 귀를 기울이며 하늘의 지혜와 영적 능력을 얻게 하시옵소서. 우리 주님 예수 그리스도가 머리이신 주님의 몸으로서 또 주님께서 맏아들이신 가족으로서 그리고 주님께서 모퉁이돌인 건물로서 우리가 무너지지 않는 견고한 공동체가 되게 하시옵소서. 아멘. 찬송가 598장 (천지 주관하는 주님); 600장 (교회의 참된 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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