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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 25일(주일) ‘우리 아버지 하나님은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모든 것을 지으신 창조주이시다!’ 1. 예레미야 27:5 (구약 1094쪽). 나는 내 큰 능력과 나의 쳐든 팔로 땅과 지상에 있는 사람과 짐승들을 만들고 내가 보기에 옳은 사람에게 그것을 주었노라. 2. 로마서 1:20 (신약 240쪽).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가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려졌나니 그러므로 그들이 핑계하지 못할지니라. 하나님은 창조주이시다. 그의 능력은 창조에서 결정적으로 드러났다. 그의 팔은 손과 함께 능력의 상징이다(신 4:34; 5:15; 7:19; 11:2 etc). 천지는 그의 손이 지으신 것이다(시 102:25; 115:15; 121:2; 124:8 etc). 우리 자신도 주님이 만드신 피조물 즉 그의 백성이며 그의 양이다(시 100:3. cf. 사 54:5; 64:8; 말 2:10). 그러므로 한 시인의 권유는 마땅하다. ‘오라 우리가 굽혀 경배하며 우리를 지으신 여호와 앞에 무릎을 꿇자!’(시 95:6). 하나님은 보이는 것들 가운데 그의 보이지 않는 것들을 드러내셨다. 즉 보이는 것들은 보이지 않는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을 드러내고 있다. 믿음은 그것을 바라보고 인지한다. 현상 속에서 본질을, 껍데기 속에서 내용을... 니케아-콘스탄티노플 신조는 하나님께서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모든 것을 창조하셨다 고백한다. 바울은 여기서 양심에 대하여 이야기하고 있다. 양심은 밝히 알려주는 율법의 기능을 한다(2:14-15). 스스로 자신을 속일 수 없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주님은 우리를 지으신 분이시며 만물을 창조하신 것에서 지혜와 능력을 드러내시고 또한 그것을 통하여 우리에 대한 사랑을 나타내십니다. 보이는 것 너머에 보이는 것을 만들고 보살피시는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볼 수 있는 영의 눈이 떠지게 하시고 그리하여 우리가 보는 것들 가운데서 볼 수 없는 주님을 발견하고 감사하고 경배하게 하시고 주님의 백성으로 그리고 주님의 자녀로서 세상이 볼 수 없는 주님의 손과 입이 되어 살아가게 하시옵소서. 아멘. 찬송가 67장 (영광의 왕께 다 경배하며); 78장 (저 높고 푸른 하늘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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