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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 25일(주일) ‘우리 아버지 하나님은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모든 것을 지으신 창조주이시다!’ 이주형 (pfrrhee)
2026년 01월 25일 06시 55분 31초 550

2026년 1월 25일(주일) ‘우리 아버지 하나님은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모든 것을 지으신 창조주이시다!’

 

1. 예레미야 27:5 (구약 1094쪽). 나는 내 큰 능력과 나의 쳐든 팔로 땅과 지상에 있는 사람과 짐승들을 만들고 내가 보기에 옳은 사람에게 그것을 주었노라.

 

2. 로마서 1:20 (신약 240쪽).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가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려졌나니 그러므로 그들이 핑계하지 못할지니라.

 

하나님은 창조주이시다. 그의 능력은 창조에서 결정적으로 드러났다. 그의 팔은 손과 함께 능력의 상징이다(신 4:34; 5:15; 7:19; 11:2 etc). 천지는 그의 손이 지으신 것이다(시 102:25; 115:15; 121:2; 124:8 etc). 우리 자신도 주님이 만드신 피조물 즉 그의 백성이며 그의 양이다(시 100:3. cf. 사 54:5; 64:8; 말 2:10). 그러므로 한 시인의 권유는 마땅하다. ‘오라 우리가 굽혀 경배하며 우리를 지으신 여호와 앞에 무릎을 꿇자!’(시 95:6).

하나님은 보이는 것들 가운데 그의 보이지 않는 것들을 드러내셨다. 즉 보이는 것들은 보이지 않는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을 드러내고 있다. 믿음은 그것을 바라보고 인지한다. 현상 속에서 본질을, 껍데기 속에서 내용을... 니케아-콘스탄티노플 신조는 하나님께서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모든 것을 창조하셨다 고백한다. 바울은 여기서 양심에 대하여 이야기하고 있다. 양심은 밝히 알려주는 율법의 기능을 한다(2:14-15). 스스로 자신을 속일 수 없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주님은 우리를 지으신 분이시며 만물을 창조하신 것에서 지혜와 능력을 드러내시고 또한 그것을 통하여 우리에 대한 사랑을 나타내십니다. 보이는 것 너머에 보이는 것을 만들고 보살피시는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볼 수 있는 영의 눈이 떠지게 하시고 그리하여 우리가 보는 것들 가운데서 볼 수 없는 주님을 발견하고 감사하고 경배하게 하시고 주님의 백성으로 그리고 주님의 자녀로서 세상이 볼 수 없는 주님의 손과 입이 되어 살아가게 하시옵소서. 아멘.

 

찬송가 67장 (영광의 왕께 다 경배하며); 78장 (저 높고 푸른 하늘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