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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2월 12일(목) ‘하나님은 우리의 죄를 없애시고 자기에게로 돌아올 길을 열어 놓으셨다!’ 1. 이사야 44:22 (구약 1022쪽). 내가 네 허물을 빽빽한 구름 같이, 네 죄를 안개 같이 없이하였으니 너는 내게로 돌아오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음이니라. 2. 요한일서 3:5 (신약 390쪽). 그가 우리 죄를 없애려고 나타나신 것을 너희가 아나니 그에게는 죄가 없느니라. 도대체 허물과 죄란 무엇인가? 하나님께서 구름과 안개와 같이 없앤 그것은 또한 그것들을 특징 지운다. 허물은 빽빽한 구름과 같고 죄는 안개와 같은 것이다. 하늘을 가리고 하나님께서 주시는 은총의 햇빛을 차단하는 것들이다. 우상 숭배로 대표되는 범죄는 결국 하늘과 땅 사이의 장애물 설치와 같다. ‘여호와의 손이 짧아 구원하지 못하심도 아니요 귀가 둔하여 듣지 못하심도 아니라 오직 너희 죄악이 너희와 너희 하나님 사이를 갈라 놓았고 너희 죄가 그의 얼굴을 가리어서 너희에게서 듣지 않으시게 함이니라!’(사 59:1-2). 죄의 기능과 결과는 분명하다. ‘너희 허물이 이러한 일들을 물리쳤고 너희 죄가 너희로부터 좋은 것을 막았느니라!’(렘 5:25). 그 죄의 장벽을 무너뜨리고 죄의 장막을 거두기 위해 예수께서 오신 것이다. 에베소서의 말씀은 그 이해를 위한 좋은 단초를 제공한다. ‘그는 우리의 화평이신지라 둘로 하나를 만드사 원수 된 것 곧 중간에 막힌 담을 자기 육체로 허시고 법조문으로 된 계명의 율법을 폐하셨으니 이는 이 둘로 자기 안에서 한 새 사람을 지어 화평하게 하시고 또 십자가로 이 둘을 한 몸으로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려 하심이라 원수 된 것을 십자가로 소멸하시고’(엡 2:14-16) 하늘길을 여신 분이시다. 그는 화해의 제물이 되신 분이시다(요일 2:2; 4:10). 이는 바울에게서도 마찬가지다(롬 3:25). 하나님과의 화해가 이루어졌으니 그분과 더욱 화목해야 한다(고후 5:18-20).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우리는 죄인들입니다. 거룩하신 주님께로 나아갈 수 없는 부정한 이들입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은혜로 우리의 죄들을 없애 주시고 감히 주님 앞에 나설 수 있게 해 주셨습니다. 우리 주님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하늘 아버지와 화해할 수 있게 되었고 그렇게 참 생명의 길이신 주님을 통하여 하늘 아버지께로 나아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화목제물이 되신 우리 주님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나아가 주님의 용서를 경험하고 새롭게 된 이들로서 더욱 정신을 차리고 그리스도의 사람에 걸맞도록 살게 하시옵소서. 아멘. 찬송가 260장 (우리를 죄에서 구하시려); 303장 (날 위하여 십자가의); 217장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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