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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2월 13일(금) ‘우리는 주님의 가르침대로 그의 뜻에 맞게 살아간다!’ 1. 사무엘상 12:15 (구약 425쪽). 너희가 만일 여호와의 목소리를 듣지 아니하고 여호와의 명령을 거역하면 여호와의 손이 너희의 조상들을 치신 것 같이 너희를 치실 것이라. 2. 골로새서 2:6-7 (신약 326쪽).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를 주로 받았으니 그 안에서 행하되 그 안에 뿌리를 박으며 세움을 받아 교훈을 받은 대로 믿음에 굳게 서서 감사함을 넘치게 하라! 하나님의 목소리와 그의 명령 즉 율법과 계명 속에 담겨 있는 그의 뜻을 따르지 않으면 어찌 되는가? 지휘관의 탁월한 작전에 따라 전쟁에 승리할 수 없고 적들의 공격에 희생의 제물이 될 수밖에 없다. 사무엘의 마지막 연설은 비장하다. 그의 유언은 하나님을 제대로 섬기라는 것이다. 신명기 신학의 핵심이 여기에 압축되어 있다. 하나님은 자신을 존중하는 이를 그에 상응하게 대하시지만(2:30) 그를 대적하는 자는 산산이 부서지고 만다(2:10). 하나님의 말씀은 형통과 심판의 기준이다. 그 정수는 사무엘이 사울에게 한 말에 담겨 있다. ‘여호와께서 번제와 다른 제사를 그의 목소리를 청종하는 것을 좋아하심 같이 좋아하시겠나이까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듣는 것이 숫양의 기름보다 나으니 이는 거역하는 것은 점치는 죄와 같고 완고한 것은 사신 우상에게 절하는 죄와 같음이라!’(15:22-23). 새롭게 된 이의 삶은 어떤 것인가? 예수를 주님[주인]으로 삼은 사람의 삶의 모습이다. 그는 예수 안에서 행하는 즉 걸어가는 이다. 그 안에 뿌리를 박은 나무와 같다. 새 사람의 모습은 다음 장에서 다루어진다(3:1-17). 사도 바울의 다른 말이 생각난다.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고후 5:17). 세례와 함께 그리스도라는 옷을 입은 이로서(갈 3:27) 더 이상 썩어질 것을 추구하지 않는 이요(롬 13:14) 그 자신에게 능력을 주시는 분 안에서 모든 것을 해 낼 수 있는 이다(빌 4:11-13). 달리 말해서 보배인 그리스도를 자신 안에 담은 질그릇으로서(고후 4:7[-9]) 어떤 경우에도 넘어지거나 패배하지 않는 이의 삶이다. 뿌리가 굳건하고 줄기가 푸르고 결국 결실한다. 그 열매는 감사로 압축된다(cf. 살전 5:16-18).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주님은 주님의 계명과 말씀으로 자신의 뜻을 드러내시고 우리를 생명의 길로 이끄십니다. 우리가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올곧고 선한 삶을 살게 하시고 결국 승리하도록 인도하십니다. 우리 자신의 부족한 지혜와 오류가 많은 판단에 따라 행동하지 않게 하시옵소서. 늘 주님께 묻게 하시고 지혜와 힘을 얻게 하시되 참 스승이시며 선한 목자이신 우리 주님 예수 그리스도를 따라 그 안에 머물면서 그를 닮아가며 본받으며 따르며 살게 하시옵소서. 아멘. 찬송가 425장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468장 (큰 사랑의 새 계명을); 205장 (주 예수 크신 사랑); 548장 (날 구속하신); 96장 (예수님은 누구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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